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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6년 전 (2020/1/04)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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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 아가씨땐 몰랐는 임신기ㅋㅋ | 인스티즈


심심해서 애기 재워놓고 한번 적어볼까~ 싶어서....
저는 막 남들에비해 그냥 평범하게 겪은 출산이라ㅋㅋㅋ
근데도 아가씨때 막연하게 알던거랑은 다르더군요.....
줄이기위해 음슴체로 쓰겠습니다
핸드폰이라 오타 맞춤법 이해 부탁드려요!
길이 길어요!


나는 고등학교때 부터 다낭성 난소 진단을 받은 여자임.
생리 주기가 너무 불순했고 생리통도 너무심했음.,

원체 그때부터도 나중에 난임이 될 확률이 높다고 했었고,
피임약으로 조절도 안됬음. 그렇다고 너무 장기 복용하기엔 찝찝한게 사실이라 그냥 포기하고 살고있었음..
회사생활을 시작한후론 더욱 심해졌음.
매달 하혈(부정출혈)을 달고 살았고 산부인과에 다녀봐도 임신준비중이 아니기때문에 별다르게 할수있는게 없었음 그냥 체질개선
과 습관을 잘 들이라는방법밖엔ㅠㅠ

그런내가 26살에 결혼을 하게됨!
남편과 나이차도 좀 있었고 집안 사정때문에 어차피 이남자와 결혼할거 좀 일찍당기지뭐! 해서
부라부랴 결혼하게됨! 워낙 생리주기도 불순했던지라 자녀계획이 당장 있진 않았어도 딱히 피임하지 않았음

근데 결혼한달도 안되서 아가가 찾아와줌....
첨엔 멘붕이었음 응? 뭐야 나 난임이라메...?하며...

준비도없이 찾아와준 아가가 낯설기도하고 당황스럽기도함..
그래도 찾아와준거에 감사하자! 생각하고 양가부모님께알림


첫증상은 내가 테스트기를 하기전이었음....
그땐몰랐는데 뭔가 몸이 무거운느낌? 살짝 열이 있는듯한
감기기운같은 느낌이었음ㅋㅋ 그래서 임신이라는 생각도 못하고 그냥 안일하게 컨디션이 안좋구나~하고 넘어감
그리고는 별다른게 없었음....
그러다가 이맘때쯤 생리를 해야하는데.,..싶은데 워낙 들쭉날쭉이라 평상시같으면 오겠지~ 하는데 뭔가 느낌이 이상함
테스트기 두줄나옴.....일단 출근을 해야하는지라 찬물에 세수하고 회사에 가서 친정엄마께 전화함...친정엄마는 아이고 다행이다 다행이다~ 하셨음...
알고보니 그날 친정아부지가 태몽을 꾸셨댔음ㅋㅋㅋㅋㅋ

근데 태몽이라 생각도못하고 꿈자리가좋아서 복권사와라 했는디

엄마가 깜빡하고 안사갔댔음..그러곤 아차~하고있었는데 딸년 임신소식이 들림ㅋㅋㅋ두분다 아 이게 태몽이었는갑다~ 하심
워낙 극 초기에 알아버려서 다음날 병원가서 초음파검사를 하는데 아기집만보임

뭐 고운맘??카드를만들면 나라에서 출산지원금 50만원을 준다고함! 오오~ 병원비도 나오는구나~ 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50만원은 너무나 적은 돈이었음....ㅋㅋㅋㅋ
4월초에 임신사실을 알게되었는데 그담주부터 바로 입덧을 시작함.............지옥의 시작이었음
난 친정엄마가 입덧을 안했대서 나도 어느 정도려니..했는데....
정말 지옥이었음 입덧도 일찍 시작했거니와 오~래동안함

처음은 토덧이었음...정말 그무엇도 넘어가지않음
숙취 심한날 알죠..? 그게 몇날며칠몇달을.....티비에 음식만나와도 토하러감 밥을먹긴 먹어야하는데 도저히 안넘어감

울면서 억지로먹고 하루에 토를 열댓번도넘게함

탄산수 먹으면 좀 낫대서 탄산수 사먹음

탄산토나옴.... 임신하면 신거 당긴다길래 오렌지 딸기 먹어봄
형형색색의 토가나옴.... 수박은 냄새가별로 안나서 괜찮대서 수박먹어봄 피토같이생김....
정말 간간히 그 향이 별로안나는 ㅊ크래커..그거 한두개씩 먹음

그리고 속이 넘무쓰림..근데 약을못먹음..자다가도 속이쓰려서 깨서는 베게안고 울부짖었음

유제품이 속을달래준다기에 머리맡에든 가방에든 짜효짜효 넣고다니면서

겔포스처럼 짜먹음... 요플레먹고 토하면 꾸리한토 나옴...ㅎ
자다가 깨서 울면서 짜효짜효 짜먹고 베게도 쥐어짜다 겨우잠듬ㅜ
어떤날은 아침에 일어나서 침대에서 바닥으로 분수토함,,,,
강아지 키우시는분들 노~란 공복토라고 혹시 아실라나

아침에 일어나면 노란 쉬야보다 노란 공복토를 먼저함...

똥물까진아니라도 정말 피토까지는 했음.....
물먹고 토를하는데 핏물이 새어나옴....^^
남편이 옆에서 등두드려주는데 피토색깔보고 나한테 초콜릿 먹었냐고 물어봄

얼굴에 토해주려다가 참음ㅡㅡ

20대의 출산이라 몸만은 건강할거라고 생각했는데 그건 내 착각이었음....

허리와 골반 그사이 엉치부분이 너무 아프기시작함

걸음을 걷다가 놀라서 악!!!!소리가 나오게 아픔 (아이낳고도 현재진행중)

울면서 정형외가에 절뚝거리면서 감....
근데 할수있는게 없대 찜질도 잘못하면 안된대서 진료비도 안받고 나옴...

아가씨땐 몰랐는데 임신하면 파스 못붙임.....난몰랐음...
이렇게 아픈데 파스한장 못붙이는게 그땐 그렇게 서러웠음...
치아도 막 흔들리고 안좋아짐..양치할때마다 피가 질질남
근데 양치 열심히 해야함 잇몸에 염증이생기면 조산하는 호르몬이라던가? 자궁수축?? 뭐 그런게 나온다나봄
이것도 몰랐는데 임신하고 의사쌤이 알려줌.,
칫솔도 미세모..저불소치약...뭐 들어보니 마스크팩이나 화장품도
특정 물질이 들어간건 사용할수없음

너무 아파서 사우나가서 몸이라도 푹~ 지지고 싶은데
뜨거운 물에도 못들어감 양수온도가 너무 올라가면 안된다대..?

지옥같은 28주의 토덧이지나고 이제 배가어느정도 나왔을무렵...
토덧에서 먹토덧으로 넘어감....
이건 당기는 음식이 생겨서 그래도 괜찮았음 먹고토하는거야뭐..,
입에서 자꾸 시큼한 냄새가 올라옴ㅠㅠ그래서 계속 뭘 씹었음

그리고 토했음...매운거먹고 토하면 눈코입이 다따가웡,,,


이때쯤되니 명치부분 오른쪽 왼쪽 그 갈빗대 바로밑부분?
거기가 너~무아파옴 마치 담에걸릿듯이
일상생활에 지장이 생길만큼 아팠음.....
이것도 병원에 물어봤는데 대거 있는 증상이라고 어쩔수없다는 말만들음

그때의나는정말....ㅋㅋ 피부는 다 뒤집에져서 얼굴에 트러블이 덮혀있고 입주위가 거무튀튀 겨딍이가 거무틔틔

배꼽주위가 거무틔틔... 제대로 걷지도못해서 다리두쪽다 절룩거리면서 아픈 갈빗대를 쥐고 돌아다님ㅋㅋㅋ모르는사람이보면

쟤 왜저러나 했을꺼임ㅜ

더더많은일이 있었지만 그냥뭐....

암튼 어느정도 안정적이게 되가고있는 와중에 태동이 강해지기시작함...
애기가 배속에서 기지개펴듯 몸을 쭉~펼때면 그 갈빗대가 너무아팠음ㅠㅠ

굼실굼실 움직일때 숨쉬는게 답답했고 뱃속에서 딸꾹질도 하는데

지도 짜증나는지 발로 계속차는데 그땐정말 아오!하고 찰싹때려줌....

30주가 넘어가니 다시 지옥이 시작됨..소화가안됨
위가 눌려서 위산이 역류함ㅋㅋ 이때는 배가너무나와서
옆으로 자지도, 엎드려자지도 똑바로자지도못함
베게쌓아놓고 앉아서자는데 신물이 자꾸 올라와서,,,,,
울면서 밤새고 밤샘피곤함에 기대어 잠들곤했음....


아가씨땐 막연하게 임신하면 입덧을하고 태동이있고

임신선이 생기고 배가불러오고...뭐
출산할때 고통이 엄청나고ㅠㅠ생살을 찟는다더라 으으!ㅜㅜ
이런느낌이었는데 이무슨..,과정이 이렇게 힘들줄이야,,


그밖에도 살 트는거....
지인인 어떤분은 임신 후유증으로 사시를 갖게된분도계심..
교정으로도 완벽히 돌아올수 없고, 나이들면서 더 심해질거라는..

물론 출산전후후에도 참 많은썰이 있는데 글이 넘 길어서리,,,,,

지금 임신중이신, 임신준비중이신 모든 엄마 아빠들..화이팅!ㅜ




아 이거쓰고있는데....;;;
갑자기 밖에서 여자분 고함소리 들리면서 후다닥 달리는 소리나서 경찰에 신고함.....;;;;
너무놀란지라ㅠㅠㅠ 머리속이 하얘져서 글 급하게 정리해용ㅠ


[판] 아가씨땐 몰랐는 임신기ㅋㅋ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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눅눅한 감자튀김
육아가 최종 보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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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
(2020/1/13 19:54:48에 규칙 위반으로 삭제된 댓글입니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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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요정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공감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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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준생앤  취업끝냈다헤헤
앗 제가 썼던8ㅁ8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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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라ㅏ라  인생뭐있나
결혼해도 절대 애는 안낳아야지....전 아기보다 제 몸이 백배는 더 소중해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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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닝
222 진짜 공감이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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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노랑  아가새💚🐥
444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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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다미
55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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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붕어빵
새삼 엄마한테 또 감사하네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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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하세요쿠쿠  지성제대소취소취
저 때는 체외자궁으로 아이가질 수 있음 좋겠어요..아이는 갖고픈데 저 고생은 정말 하기싫어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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냠냠얌얌냠냠냠얌얌
전 정말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면 애도 낳고 싶어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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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마토끼
임신기간은 그나마 축복이죠, 애낳는건 진짜 낳는데, 어? 나 왜안죽지 ? ㅋㅋ이런생각드는데, 육아를 시작해보니 애낳는게 젤쉬운거였네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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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같아  pink
저는 엄마한테 받은 거만큼 제 새끼한테 못 해줄 것 같아서 비혼 비출산하고 엄마한테 효도 몰빵할 거예여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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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GA의seesun  방탄방탄방방타아아안
222222222.........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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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레널  박효신데뷔21주년♡
4444 진짜요ㅠ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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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향
555엄마가 나한테 해준만큼 할 자신이 없어요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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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린 완댜  오직 너밖에 모르는 그런 나야
666 저도 우리가족만 챙기면서 살아갈려구요! 누구 인생을 챙길 자신도 없고, 다른 가족을 더 만들고 싶지도 않아요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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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철보조개  내 꺼
777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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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계획표
777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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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홉  호시기호시기해💜
999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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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1010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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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온
그래두 전 낳을 거예용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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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G YUNO  My Motivation
애기 좋아해서 낳으면 행복하겠지만...그래도 난 내가 제일 소중해서..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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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묘한
저렇게 입덧이 심한분은 아침에 일어나기전 크래커를 드시면 입덧이 가라앉는답니당⭐️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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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꾀돌  야무~지게먹어얏찡!
아침에 눈뜨자마자 야채크래커 같은 거 먹으면 되나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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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늬는 포도가 먹고시픈뎅
네 냄새 나는것도 싫다면 아이비 같은것도 좋아요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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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꾀돌  야무~지게먹어얏찡!
완전 감사합니다 🙇🏻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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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제홍닮은고양이
원리는 먼가요?!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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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겨울아침
힘들고 고된시간이지만 아기가 커갈수록 힘이덜들면서 가족들이 각자의 역할을 잘해준다면 든든하고 행복해요ㅎㅎㅎ 그때까지가 정말 힘들지만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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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트.
울엄마생각난다ㅜㅜㅜ 태어나고나서도 내가 한동안 밤낮바뀌고 맨날울어서 잠도못잤다고ㅜㅜㅜㅜ엄마사랑해 내가 잘할께😭😭❤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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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와이네
신도 아닌데 생명을 하나 선사 하는 일 이정도는 해야된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전 꼭 낳을거에요
이런거볼때마다 두렵고 힘들거 같지만 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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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버리경
임신 21주차에요
정말 저래요^^
다행인건 입덧은 토덧과 울렁덧 먹덧 침덧 냄새덧이 있는데 저는 토덧은 없어요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태동....아기는 귀여워요 태동은 기분좋지만은 않아요
뱃속에 가스가 꿀렁거려서 더부룩한 기분도 들고 변비도 생겨요^^;
엄마들 다 위대하세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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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관린  012101💙🖤
계획임신이 아니라 더 고생하신것 같아요ㅠㅠ 미리 챙겨먹고 알아봐놓으면 덜한데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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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균관대학교
진짜 제발 임신출산양육 미화 좀 안했으면..
내 인생을 버리는 건데 그렇게 여성을 속여먹고 싶나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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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했음  😍
와 진짜 이렇게 보면 임신하기도 싫어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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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했음  😍
엄마 사랑해 ㅠㅠㅠㅠ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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딩가딩가딩가딩가
입덧이 출산보다 더 힘들어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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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TER  방탄소년단
오늘도 비출산을 다짐하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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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j em gnirb uoy
출산보다 더 힘든게 육아라고 하더라구요 ㅋㅋㅋ근데 또 힘든만큼 이뻐죽는 순간들이 많다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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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보컬 멘  7월의여름아이,상혁아생일축하해
으아아아.. 치아 흔들리고 따뜻한 물에도 못들어가고 그런건 너무 싫어요.... ㅠ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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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마린  홍시영 귀엽다
전 육아는 만렙이라 결혼하면 준비 다 하고 아이 입양할거에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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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정말 존경스러워요 모든 어머니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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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스부터다른헤라클라스  예지앞사💙 || 서서천💖
결혼안해......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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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코짱
전 입덧이 없어서 공감을 못하지만 ㅜㅜ 소화가 잘 안되서 학생때 걸렸다가 다 나았던 역류성식도염이 다시 생겼어요.. 지금 37주이고 출산을 앞두고 있는 상태지만 지금의 몸 상태는 돌아서면 계속 배고파서 뭘 먹게 된다.. 어제도 저녁밥 먹고 딸기 먹고 씨리얼 먹고 음료수 먹고 계속 입에 넣고 있어서 몸무게가 일주일에 1키로씩 늘어요ㅠㅠ 아이가 갈비뼈 찰때면 아픈데 말도 못하고,, 이젠 가진통이 있는지 생리통마냥 싸한 느낌이 배에 계속 될때가 있어요~~ 아프진 않지만 기분 나쁜 그
느낌 ㅜ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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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D_스피릿
와 저랑 주수가 같네요~ 너무 반가워요!!
저는 막달까지 입덧하는 산모여서 글에 공감이 많이 되요 ㅎㅎ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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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진
입덧이 넘 힘들어서 얼른 낳고 싶었은데 진통을 오래하니 입덧이 나으려나 고민했어요 ㅜㅜ 휴 어느하나 쉽지 않은 현재 육아중인 매일 미션 퀘스트 중입니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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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유
이게 현실이군요... 애 낳기 무서워지네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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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식스 성진
아니 무슨.. 엄두가 안 나요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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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ice_쯔위
진짜 현실 알려주는 글 있어서 다행...
아무것도 모르고 닥쳤음 나쁜생각 했을듯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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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gizmo
저정도 임신이면 최악에 가까움. 나두 비슷하게 입덧으로 고생해서 임신 절대 다시 하기 싫음. 게다가 임신성 당뇨도 있어서 매번 인슐린 주사에 바늘 찌르고..
육아와 출산은 그에비해 나음. 그래도 내 몸이 멀쩡하니까... 사람마다 케바케고 육아가 더 힘든 사람도 있겠지만 그래도 육아는 다른 사람 도움을 받을수 있잖아.
임신은 그냥 나혼자 내몸만 축나는거에요 ㅜㅜ
토덧 넘 심해서 토하다가 소변나오고 ㅜㅜ (사실 재채기 해도 요실금 생김) 정말 내 몸이 짐승같을때가 있어서 낙태까지 생각들었다면 믿겠나용...
임신 체질인 사람이 따로 있음. 근데 그것도 각각 임신마다 다름. 둘째 셋째 쉬울수도 안쉬울수도 ㅜㅜ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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花樣年華  넌 내 마지막 이유야
너무 힘들겠다 아...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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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dzdnwm
저도 어린 나이에 임신해서 건강하게 열달 잘 보내서 거뜬히 낳을 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고요 그렇게 건강했는데 지금은 진짜 골골 거립니다 임신 증상이란 증상은 다 와서 아기 품은 열달 동안 너무 힘들었네요 ㅠㅜ 저도 글쓴이처럼 음식만 먹으면 토했어요 뭐 먹는 재미로 산다 할 만큼 먹는 걸 좋아했는데 밥 두 숟갈 먹으면 화장실로 뛰어가고 피자 먹고 싶어서 한 조각 겨우 먹으면 화장실 뛰어가서 토하고...... 하루는 짬뽕이 너무 먹고 싶어서 친구랑 먹으러 갔다가 ,,,, 짬뽕 먹다말고 화장실 뛰어가서 토하고,,, 심해서 애 낳기 직전까지도 토하고 해서 힘들었어요 거기다 허리 통증이 너무 심한데 목욕은 또 오래 하면 안 되니까 샤워 호스 올려놓고 허리로 물줄기 내리면서 한참 서있는데 너무 힘들어서 눈물이 나더라고요 그때 그 시간이 아마 새벽 4시는 넘었던 거 같아요 ㅠ 이리저리 누워도 불편하고 숨도 차고 불면증도 와서 제대로 못 자고...... 열달 너무 힘들었는데 거기다 임신 중독이 애 낳기 직전에 너무 늦게 와가지고 혈압 오르고 해서 엄청 힘들었어요 아 저도 임당 때문에 주사 놓고 배에,,, 그럼에도 애기가 임당 때문에 뱃속에서 너무 커서 일주일동안 인큐베이터 들어가고 저는 먼저 조리원 들어가는 바람에 남들 아기 젖 먹일 때 혼자 기계에 대고 유축하는데 엄청 눈물 나더라구요...... 우울증으로 고생도 많이 했어요 호르몬 때문에 ㅠㅠ 머리도 엄청 빠지고...... 진짜 얘기가 길어졌는데 이거저거 생략해도 이정도네요 ㅜㅠ 아 참고로 육아 얘기는 안 한게 이정도라는 점..... ㅋㅋㅋ 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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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lbourne
아이고 정말 고생 많으셨어요..
예쁜 아가가 잘 크길 바랍니다!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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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ung Sun Kim
이런 글 보면 엄마가 정말 대단하고 존경스럽고 감사함을 느낌 ㅠㅠㅠㅠ
막달까지 토덧해서 먹지도 못 하고 아무것도 못 먹어서 생쌀까지 씹어먹었던 울 엄마ㅠㅠㅠㅠ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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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투디투
다시한번 비출산 다짐!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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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지금트렁크팬티입고있지  ˊo̶̶̷ᴗo̶̶̷` 깜찍인데
하... 글 읽는데 제가 다 고통스럽고 답답해서 내렸어요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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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ddsh
쌍둥이 32주 입니다. 그나마 입덧과 이벤트는 없었지만 숨이 잘 안쉬어지고 30분 이상 못서있겠어요ㅠㅠ 애기들이 움직이면 헉 합니다ㅠㅠㅠ 밥먹는데 발로 뻥한다? 구역질 납니다ㅠ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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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엽기떡볶이
너무 무서워요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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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밀크티에치즈폼추가
출산 때 옥시토신이라는 호르몬이 나오는데 이 호르몬이 나중에 출산의 고통을 미화시키는 역할을 함. 사실은 진짜 출산 후기에 묘사되는 것보다 더 아픈데 호르몬이 작용해서 그 사실을 망각시키게 하는 거임. 그래서 인간은 둘째를 또 낳고.... 으 아무튼 모든 임산부 분들, 어머니들 대단하십니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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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피도넛맛있어요  오리지널 최고에요❤
지금 32주 임산부인데 공감합니다.. 전 먹덧이라 다행히 음식가지고는 토 안했는데 양치토했어요 치약냄새? 느낌이 이상해서 양치하다가 토하는거욬ㅋㅋㅋㅋ치약을 올리브영에서파는 무슨 외국치약쓰면서 나아졌고 무난하게 가는중인데 자다 새벽에 꼭 깨서 장실가야하고 몸뒤척이다가 허리아파서 깨고 숨못셔서 깨고 ..그래도 이게 순탄하게 잘 가는거라 참... 저 글쓴이분처럼 고생하는 산모분도 저처럼 그럭저럭인분도 다 있지만 이런건 역시 보건시간에 배우거나 했으면 좋겠어요.. 골반도 너무 아프고 숨도못쉬곸ㅋㅋㅋㅋㅋ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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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강민'
다시한번 비출산 다짐...회음부 절개 싫어요 직장질루 겪기 싫어요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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힝ㄹㄹ
출산하신 모든 여성분들 정말 대단하시구.... 새삼 어머께 감사하네요 ㅠㅠ 저는 겁많아서 절대절대 못할듯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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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너를 보며 꿈을 꿔  소우주
이런 글 볼 때마다 엄마한테 너무 고마워요..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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숑숑
오늘도 비출산다짐하고갑니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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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3m
체외인공자궁 나올 때가 된 거 같은데.....어디까지 왔나요.....ㅠㅠ 출산은 무섭고 근데 또 아이는 너무 좋고ㅠㅠㅠ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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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지
입덧 약 먹어도 죽어나가셨어요..
장난 반인지 진심어린 퀭한 눈동자로 언닌 다시 애 안낳는다고 들었어요 ㅎㅎㅎ...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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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우(27)  wooyayaya
와 진짜 너무 서러울 것 같아요...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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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풍과장
세상의 모든 어머니들은 대단하신 분들입니다 진심으로ㅜㅜㅜㅜ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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楷燦
아이고 글 읽는 내내 엄마 생각나서 찡했어요... 울 엄마 잇몸 안 좋은 것도 나 낳고 나서부터 그렇게 된 건가 싶고... 내일 일어나면 사랑한다고 해 줘야지 엄마 사랑해 ㅜㅜ ❤️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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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쮸부
학교에선 임신후 몇주까지만 입덧있다고 그러는데 그렇지도 않아요ㅠㅠ 정말 사바사... 그리고 저렇게 토하면 위액때문에 치아가 다 가요ㅠㅠ... 어머니가 이가 엄청 튼튼하셨는데 토덧하고 나서 치아랑 잇몸이 다 상하셨거든요..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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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 충만  나나
저렇게 극단적인사람도 있군요 저는 입덧도 딱히 튼살도 없고 잘먹고 애기는 잘놀고 많이 힘들진 않아요 밤중에 화장실 가고싶어 꼭 한번씩 깨는거 말고....그래도 화이팅!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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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_호랑해  우아해💖💙
어우... 절대 출산은 안 해야지... 너무 힘들어보여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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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인머쓱캣🍇
저정도는 극단적인 케이스이긴 해요. 아는 언니도 첫 세달만 입덧하고 그뒤로는 속도 괜찮고 먹성 엄청 좋아져서 자기 그때 먹방 했어야 했다며 허허 합니다. 낳는것도 너무너무 아픈데 딱 나오면 몸이 확 풀리면서 너무 이쁘다고 하더라구요 ㅠㅠ 저는 아직 무섭지만.. 저분은 매우 극단적 케이스 라는거..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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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카다_켄타  사랑하는 켄타에게
와.... 어머니들 대단해요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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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카맛고양이
와우.....1년전에 남일처럼봤는데
저글쓴이랑 거의 모든증상이 같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떈 낳을일없다고 대충본거였네?ㅜㅜ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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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플푸뿌  17
절대..절대 비출산....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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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쌈자
오우 숙취 한번 겪을때도 죽을맛인데 저걸 반복하면 ㄷ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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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살  놀토-도레미마켓💐
엄마 사랑해 ㅠㅠㅠ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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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카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어머니 사랑해요... 저는 못 할 것 같아요......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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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준 지켜
엄마 고마워... 엄마가 낳고 키워준 소중한 몸을 지키기 위해 애는 안낳아야겠어요... 무섭습니다... 효도하며 살겠습니다...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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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건물주님
사랑하는사람이생기면 낳고싶긴할것같은데 무섭네요 싫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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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루후후
이런 글 볼때마다 엄마한테 효도해야겠다 싶ㅇㅓ요 ㅠㅠㅠ증말 이렇게 힘든 일인데도 매번 딸내미 낳은게 제일 잘한 일이라구 해주니까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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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콜라 메이율  ✨발푸르기스의 밤✨
저는 절대 못낳을 것 같아요....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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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토끼
와..... 저도 절대 못할것같아요.. 엄마는 위대하네요 정말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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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잃은 동니퐁니  하이라이트 오래보자
너무 무서워요..ㅜㅜ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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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RlNA
저는 여자의 몸으로 태어났으니깐 출산도 한 번 겪어보고 싶은데 애를 별로 안 좋아해서..ㅠㅠㅠㅠ 제가 낳았어도 정이 안 가고 애기한테 사랑을 많이 못 줄까봐 미리 미안해서 못 낳겠어요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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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삼색  삼색아 사랑한다
진짜 애는 절대 낳고싶지 않아요 왜 내 몸 상해가면서 애를 낳아야하는지 전혀 모르겠어요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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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출산이 두려워서만 드는 생각은 아니지만 이미 태어나 부모 없는 아기들이 많은데 철저한 준비를 많이 하고 배운 후 입양을 하는 것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내 배 아파 내 새끼 키우는 것도 힘든데 남의 자식 키우는 건 더 힘들겠지만ㅠㅠ 모든 아이들은 가정을 누릴 자격이 있는 것 같아서요.. 한 사람에게 가정과 새로운 세상이라는 선물을 해줄 수 있다니 값진 일인 것도 같구요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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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M샤이니방탄빅스  울림레드벨벳청하선미아이유브아걸
그렇죠 낳은정보다 기른정 이란 말이 있기도 하니까요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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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팡
와 파스 몰랐어요...... 약ㅁㅅ먹어서 참고 이런건 많이 봤지만 파스는 진짜ㅠㅠㅠㅠ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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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찌  ( •᷄-•᷅ )
엄마 사랑해... 전 못 하겠어요...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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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언고슬밥
세상의 모든 어머니들 정말 대단하시고 존경합니다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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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우볼토끼
요즘엔 입덧 관련 약이나 주사가 잘 되어있다고 하는데 그래도 별로 ...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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