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KBS 연기대상 12관왕 '동백꽃 필 무렵', 수백억 수익분배 갈등

웰메이드 드라마로 열풍을 일으킨 KBS2 수목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이 법적 다툼에 휘말렸다. 외주사가 드라마 편성권을 가진 방송사와 저작재산권 분쟁에 나서는 일은 사상 초유의 일이다. 왼쪽부터 강하늘 공효진. /더팩트 DB
외주제작사 팬엔터테인먼트, KBS에 방송저작권리 소송 준비

[더팩트｜강일홍 기자] '화려한 잔치 뒤에 그들만의 속앓이가 있었다.' 웰메이드 국민 드라..

https://v.daum.net/v/20200107105943677

[아이빈]

아이고...ㅠㅠㅜㅠㅜㅠ

[林潤娥]

아......... 잘 돼면 내 탓 안 되면 남 탓... 딱 그 꼴이네요 생각보다 잘 됐으니 더 내놔라 이건가

[리아만티]

이런 기사에 배우들 얼굴 왜 넣는건지... 엔터 사진 같은거 메인에 넣지..

[천밀파도]

방송사랑 일하면서 저작권 문제 골머리 썩어봐서 그런지 화가 나네요 창작자가 갖는 게 저작권, 플랫폼은 (제작 지원이 없다면) 전송권만 가져야 하지 않을지

[꽃사슴김진우]

22 이게 맞다고 생각해요 유통권 독점 하나로도 어마어마한데 지금 같은 경우처럼 제작지원이 없으면 저작권은 포기해야 하는게 맞다고 봐요

[원재갓]

33

[아이스티100]

444 원칙대로 해요 kbs

[이상하게 아름다운]

55

[최수빙]

아이고ㅠㅠㅠㅠㅠㅠ

[행덕행덕]

착한 드라마에 이게 뭔일

[별길온]

괜히 배우분들에게 불똥이 튀지 않는건지 걱정 되네요.

[T1001101(TM)]

아니 왜 배우들 사진 넣는지ㅋㅋㅋㅋ 어휴

[골든차일드 Y (최성윤)]

모두가 세상의 용사였던 어여쁘고 따듯했던 드라마이니만큼 좋게 해결되길 바라요

[이상하게 아름다운]

세상에...

[황민현 뉴이스트]

방송국 갑질은 언제까지 계속될까요

[모모모몽]

KBS... 제작지원비, 전송비만 가져가는 게 맞은거 아닌가..??? 제작지원한답시고 광고도 중간에 또 끼어넣어서 광고비도 받잖아요.. 욕심이 과하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