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삼국지라는 낭만서사의 마지막 주인공.
당시 촉한의 관속들이 모두 천하의 영준(英俊, 영민하고 준수함)이나 강유보다 나은 자는 없었다.
- 배송지
백약(강유)을 중원의 명사에 비교하자면 공휴(제갈탄)나 태초(하후현)가 그보다 더 낫지는 못할 것이오.
- 종회
강유는 본래 한 시대의 영웅이었지만, 나를 만났기 때문에 곤궁해진 것일 뿐이다. (주위 사람들은 다 비웃음)
- 등애
강유의 마음은 처음부터 끝까지 한(漢)을 위하였으니 천년의 세월 동안 밝게 빛나는구나.
- 자치통감

- 강유의 북벌을 막아냈고, 70세의 나이로 촉한을 멸망시킨 명장
등애는 시기하고 각박하며 천성이 교활했고, 자신의 재능을 과시하며 재능과 학문을 믿어서 무례한 짓을 하는 자.
- 진서
촉을 칠 때에 양주(凉州)의 병마와 강호의 건아들을 모집하고 무겁게 보답할 것이라 약속하여 5천여 명이 등애를 뒤따르며 적을 쳐서 그 공이 모두 제일이었습니다.
- 진서
“짐에게 왜 제갈량 같은 사람이 없는가” - 사마염
“억울한 일을 당한 등애도 신원시키지 못하는데 제갈량을 얻어도 능히 쓸 수 없다” - 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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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이 애슐리 가자는데 좀 정떨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