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년 5월

2019년 1월

대통령이 입장하면 무조건 기립해야함?
이게 무슨 꼰대 마인드야;;;
라고 웅앵웅하는 인간들을 위해서

배우자의 부모를 '메리', '찰스'라고 부르고
직장 상사를 '마이클', '로즈'라고 부르는
자유의 나라 미쿡에서는
대통령이 입장할 때 기자들이 뭘 하는지 알아보자




국민이 선출한 국가원수에게
공적인 자리에서 최소한의 예의를 갖추는 건
미국애들도 알고 있소 ^^

진보 진영이 난감하는 트럼프가 입장할 때도 기자들은 자리에서 일어나고

보수 진영이 난감하는 발락 오바마가 입장 할 때도 기자들은 전원 기립하오

공적인 자리에서 ★국민의 선택한★ 대통령에게 예의를 갖추는 건 좌우가 없소

대통령이 입장하는데 의자에 엉덩이 붙이고 있는 기레기들


언론사 사장이 회장에 들어오는데도 턱 괴고 처앉아있으면 싸가지 인정하겠소
(그와중에 빨간 넥타이 하신 분은 기자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일어나셨구랴)

생중계 되고 있다는 걸 알면서도 팔짱을 끼고 있는 서울신문 임일영은
이명박, 박근혜 앞에서도 이랬겠지라? ^^
아니면 손모가지 자르시오 ^^

대통령에게 기회를 주겠다는 헛소리를 하던 뉴스원 홍기삼은
이명박, 박근헤 앞에서도 '제가 기회를 드리겠다'고 했겠지라? ^^
아니면 혀 뽑아버리시오 ^^

소속과 성명을 밝히지 않고 다짜고짜 빻은 질문을 하더니
대통령에게 자신감이 뭐냐고 개소리하는 경기방송 김예령은
(보통 직장에서 전화 받을 때도 소속과 이름을 밝히는데)
신년 기자회견에서 이지랄 하는 거보니
가정교육 독학했구랴 ^^
To. 기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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