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 수영 배우라더니 시각장애인은 수영장 가기도 힘든 슬픈 현실
feat. 너무 귀엽고 똑똑한 초등학생
세월호 참사 이후 안전 사고 예방을 위한
생존수영 수업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배우고 싶어도
배울 수 없는 사각지대의 아이들이 있습니다.
바로 시각장애 어린이들입니다.
스브스뉴스가 만난
서울맹학교 6학년 신원근 어린이도
그중 하나입니다.
물에 들어가면 방향을 알기 어려워
두려움을 느낀다는 신원근 군.
다행히도 원근 어린이가 다니는
서울 맹학교는 최근 어렵사리
생존수영 수업 기회를 얻었습니다.
스브스뉴스가 그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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