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원에 따르면 K는 인터넷사이트에서 채팅으로 알게 된 외부인의 주선으로 카메라를 이용, 바둑 AI 프로그램이 제시한 다음 수를 전달받았다고 진술했다. 대회 당시 붕대를 감은 귀 안에 이어폰을 소지한 K 선수는 외투 단추에 카메라를 설치하고 옷 안에 수신기를 감췄다고 털어 놓았다.
K는 주선자의 연락 두절과 프로그램 접속 실패로 입단대회 예선에서는 인공지능 사용에 실패, 본선 1회전부터 사용했다고 말했다.
https://m.sports.naver.com/news.nhn?oid=109&aid=0004150874
요약 :
1. K모씨는 춥지도 않은 실내 대국장에서 롱패딩을 벗지도 않고 롱패딩안에 두꺼운 점퍼를 또입음.
2. 귀 한쪽은 귓병으로 위장해 이어폰을 끼고 반창고로 가림
3. 점퍼 단추에 카메라를 설치해서 반상을 보이게 한다음 이어폰으로 주선자에게 몇에 몇을 두라는 코칭을 받음
4. K모씨에게 패배한 선수가 의심돼 복기를 해봤으나 인공지능이 두라는 곳만 둔걸 보고 심판에게 알림
5. 심판이 K모씨를 유심히 관찰 후 적발
신의한수 같은 일이 실제로 벌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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