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6563801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이슈·소식 유머·감동 정보·기타 팁·추천 고르기·테스트 할인·특가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911 출처
이 글은 5년 전 (2020/1/16) 게시물이에요
기생충 일본 감독 감상평.JPG | 인스티즈

고레에다 히로카즈(영화감독)

 아직 못 본 사람에게 이 영화의 내용을 설명하는 건 촌스러운 짓이다. “봐라!”고 할 수밖에 없고 “재밌다!”라고밖에 할 말이 없다. 그러니 아무튼간에 봤으면 좋겠다.
 
 
 
 사카모토 준지(영화감독)
 
 보자마자 속으로 중얼거린 말은 “아, 도저히 (나와) 같은 직업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는구나.” 감동을 넘어 무릎을 꿇게 만든다.  이건 그야말로 영화라는 범주를 넘어선 것이다. 저술이자 조각이자 회화이기도 하고 건축이기도 하다. 늘 언더그라운드에서 세계를  응시하는 봉준호 감독은 이 작품으로 이제는 현대의 미켈란젤로가 되었다. 분하지만 그를 능가할 수 있는 사람은 그 자신밖에 없을  것이다.
 
 
 
 하마구치 류스케(영화감독)
 ‘걸작’이라는 말로도 부족한, 현대영화의 한 도달점. 영화란 이 정도로 재밌게 만들지 않으면 안 되는 걸까, 감독의 한 사람으로서 망연자실하게 됐다.





기생충 일본 감독 감상평.JPG | 인스티즈

수요일(어제) 일본에서 기생충 박스오피스 1위 달성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패기의 PC알바 면접
0:37 l 조회 79
편의점 창업하고 싶은데 말리시나요?
0:33 l 조회 589
아내가 너무 예뻐서 캡쳐하느라 바빴다는 남편2
0:31 l 조회 915
멸치 뼈 야무지게 발라먹은 햄스터
0:30 l 조회 985
붕어싸만코 반 나눠주는 동생1
0:29 l 조회 629
여자친구 여동생을 임신시켰다는 남자1
0:29 l 조회 802
엄마 아빠의 저세상식 대화.jpg
0:26 l 조회 932
여름파와 겨울파들이 생각하는 여름과 겨울의 장점.jpg1
0:26 l 조회 721
영어 몰라도 되는 경고문
0:23 l 조회 850
14년이 지나 채택된 지식인 답변1
0:17 l 조회 2055 l 추천 2
고양이 용품 협찬문의 들어왔는데 거절한 사연1
0:16 l 조회 1482 l 추천 1
신랑 게임하는거 힘들어보이길래
0:15 l 조회 1004
사랑인 줄 알았다
0:15 l 조회 812
남친 카톡이 이상하다는 여자
0:04 l 조회 1537
아빠가 우리 엄마 꼬신 방법.jpg1
12.24 23:55 l 조회 5115
무서운 초등학생 딸ㄷㄷ4
12.24 23:54 l 조회 2900
광주는 맛집이 없다는 유튜버.jpg2
12.24 23:52 l 조회 2933 l 추천 1
많은 사람들이 연애 후 느끼는 감정17
12.24 23:50 l 조회 8213 l 추천 2
남친한테 우산 안 가져왔다 하니까
12.24 23:45 l 조회 1562
정신과 의사가 남긴 말.jpg
12.24 23:40 l 조회 2665 l 추천 2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