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로운 공카에 호기롭게 남긴 ㅈㄱㄴ글
그러나 자음,이모티콘으로만 이뤄진 글은 공지위반 ( ͡° ͜ʖ ͡°)
이전에 다른 멤버가 닉네임 공지위반으로 강등당한 전적이 있어 팬들이 비웃었 아니 걱정했지만
걱정말라고 함BUT!
예외는 없었다. 세븐틴 두 번째 빡쁜이 탄생!미국에서 억울 강등 문의하는 굴욕적인 정한
그리고 본인에겐 관대하지만 남에게는 그렇지 않은 플레디스
공지 앞에 모두가 평등한 세븐틴 공카였습니다 (ू•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