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데스크] ◀ 앵커 ▶
민병희 강원도 교육감이 음식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고등학생에게 억지로 술을 권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교육청 직원들과의 회식 자리에서 일어난 일이었는데, 민 교육감은 학생인 줄 몰랐다고 해명을 했지만 학생 측의 주장은 다릅니다.
허주희 기자가.. https://v.daum.net/v/202001212028060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