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나무위키 참조
작성 엽혹진 양아치
조성모는 발라드 가수 이전에
사천사 라는 4인조 댄스 그룹으로
활동 했었지만
공중파 데뷔를 앞두고 해체 되었다.
참고로 사천사 (4004) 라는 그룹명은
4명의 천사라는 뜻으로 조성모 본인이
지은 그룹명이라고 한다.
고아라는 SM에 있을 당시
일본에서의 활동명에 맞춰 한국 활동명도
성을 뺀 아라(ARA) 로 잠시나마 바꾼 적이 있었다.
SM측에서 ARA 라는 이름에 영어로 된
의미를 부여 해줬는데 Attractive Romantic Angel
이라는 뜻으로 지어줬다고...
노유민은 프로게이머로 활동한적이 있다.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에 도전 하고 싶었으나
경쟁률이 셀거라 예상되어 포기하였고
아트록스 라는 게임의 프로게이머로
잠시나마 활동을 했다고 한다.
김종서는 조용필을 존경하고 좋아하는 선배로
꼽았는데 조용필은 하루에 담배를 3갑을 피울 정도로
골초 였다고 한다.
김종서는 아 조용필 선배처럼
되려면 담배를 더 많이 피워야 겠구나 생각하고
1갑만 피우던 담배를 3갑으로 늘렸다고 한다.
그러다가 얼마 안있어 조용필이 금연을 했다는
사실을 듣고 자신도 금연을 했다고 한다.
홍진영은 2010년 경상북도 홍보대사를
한적이 있다.
홍진영은 전라남도 광주 출신이다.
손호준은 배우 활동 이전에 타키온 이라는
3인조 아이돌 그룹으로 활동한적이 있었고
이 그룹으로 MBC 쇼바이벌에 나온적도 있다.
박서준이 배우 라는 꿈을 갖게 된 계기는
학창시절 학예회에서 애니 코스프레를 한뒤 무대에
섰다가 수많은 학생이 나를 처다보는것에
카타르시스를 느껴 배우의 꿈을 갖게 되었다고 한다.
서경석과 이윤석은 한때 둘이 동성애 커플이다
라는 루머가 돌았으나
각자 지금의 와이프와 결혼을 한 후
루머는 조용히 사그라졌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