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바고가 풀리자
다들 저게 CG냐 싶을 정도로 디즈니의 미친 그래픽 기술 발전에는
칭찬을 아끼지 않음, 특히 1.43:1 비율의 광활한 비주얼에는 눈을 뗄 수 없다고
동물들의 털 하나하나가 살아움직이는데 그게 다 CG임
문제는 너무 지나치게 동물같다는 것,
애니메이션에서만 볼 수 있는 인간같은 표정을 짓는 동물을 볼 수 없음
아무리 성우가 좋아도 표정연기가 없으면 몰입도가 떨어짐
이게 내셔널 지오그래픽인지..
그러니까 이게 하쿠나 마타타 장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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