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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785 출처
이 글은 5년 전 (2020/1/26) 게시물이에요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남자농구 미국 대표팀★

 

 

 

♣조별 예선

 

미국 vs 앙골라  116-48

미국 vs 브라질  127-83

미국 vs 크로아티아  103-70

미국 vs 스페인  122-81

미국 vs 독일  111-68

 

 

 

♣토너먼트

 

8강전 : 미국 vs 푸에르토리코  115-77

4강전 : 미국 vs 리투아니아  127-76

결승전 : 미국 vs 크로아티아  117-85

 

 

 

평균 점수차 43.8

 

 

 

푸에르토리코, 리투아니아, 크로아티아, 스페인은 당시 세계농구 강호들이었다.

척 데일리 감독은 결승 토너먼트 동안 단 한번의 타임아웃도 부르지 않았다.

 

 

 

 

 

 

 

 

 

 

원조 드림팀 멤버★

 

 

 

마이클 조던

 

농구의 신, 황제 그 어떤 칭호도 아깝지 않은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없는 마이클 조던.

 

상대팀의 싸울 의지조차 생기지 못하게 만들었던 최고의 드림팀 | 인스티즈

 

 

 

 

 

 

 

 

 

 

 

 

크리스 멀린

 

포지션은 가드 겸 포워드, 3점슛이 정확했던 왼손 슈터였다.

 

상대팀의 싸울 의지조차 생기지 못하게 만들었던 최고의 드림팀 | 인스티즈

 

 

 

 

 

 

 

 

 

 

 

 

찰스 바클리

 

육중해 보이는 몸매를 무색케 할 만큼 빠른 스피드와 엄청난 점프력 무차별 돌파를 선보였던 선수.

피닉스 선즈 시절 화려했던 악동의 모습이 아직도 선명하다.

 

상대팀의 싸울 의지조차 생기지 못하게 만들었던 최고의 드림팀 | 인스티즈

 

 

 

 

 

 

 

 

 

 

 

 

크리스찬 레이트너

 

레이트너는 프로에서보다 아마에서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던 선수였다.

듀크대를 NCAA 정상으로 올려놓는데 이바지했고

전미 최고의 고교 대학 선수에게 준다는 네이스미스 상도 수상했었다.

 

상대팀의 싸울 의지조차 생기지 못하게 만들었던 최고의 드림팀 | 인스티즈

 

 

 

 

 

 

 

 

 

 

 

 

클라이드 드렉슬러

 

농구 올드 팬들이라면 누구나 기억하는 "더 글라이드" 라고도 불렸던 클라이드 드렉슬러

덩크 하면 역시 드렉슬러가 가장 먼저 떠오른다.

 

상대팀의 싸울 의지조차 생기지 못하게 만들었던 최고의 드림팀 | 인스티즈

 

 

 

 

 

 

 

 

 

 

 

 

데이비드 로빈슨

 

해군 제독 데이비드 로빈슨.

두꺼운 입술과 밝은 얼굴 짧은 헤어스타일이 너무나 잘 매치되었던 선수.

팀 던컨과 함께 구축했던 공포의 트윈타워는 영원히 잊혀지지 않을 최강의 라인이다.

 

상대팀의 싸울 의지조차 생기지 못하게 만들었던 최고의 드림팀 | 인스티즈

 

 

 

 

 

 

 

 

 

 

 

 

존 스탁턴

 

매직존슨과 더불어 NBA역사상 최고의 포인트가드.

화려함보다는 실속 있는 플레이가 빛났던 존 스탁턴.

칼 말론과 함께 이룬 픽앤롤 플레이는 여전히 최강의 공격 패턴 중 하나로 불리우고 있다.

 

상대팀의 싸울 의지조차 생기지 못하게 만들었던 최고의 드림팀 | 인스티즈

 

 

 

 

 

 

 

 

 

 

 

 

칼 말론

 

존 스탁턴과 함께 공포의 픽앤롤을 선보였던 우편배달부 칼 말론.

미들라인에서 쏘는 말론 표 점퍼는 정말 정확했고 화려함은 없었지만

그 꾸준한 플레이만 가지고도 농구팬들을 매료시키기에 충분하였다.

 

상대팀의 싸울 의지조차 생기지 못하게 만들었던 최고의 드림팀 | 인스티즈

 

 

 

 

 

 

 

 

 

 

 

 

어빙 "매직" 존슨

 

올타임 넘버원 포인트가드 매직 존슨.

이름 그대로 매직은 코트에서 마법을 보여주었다.

그가 직접 속공을 전개한다면 두 점은 그냥 헌납하는 거나 다름이 없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그는 위력적인 존재였고 가드뿐만 아니라 포스트업에도 능했던 매직 존슨은 빅맨도 가능했다.

 

상대팀의 싸울 의지조차 생기지 못하게 만들었던 최고의 드림팀 | 인스티즈

 

 

 

 

 

 

 

 

 

 

 

 

패트릭 유잉

 

당시 하킴 올라주원, 샤킬 오닐, 데이비드 로빈슨과 함께 4대 센터로 불렸던 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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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리 버드

 

NBA에서 뛰었던 가장 뛰어난 백인 선수 중 한명.

득점, 리바운드, 어시스트 못하는 게 없었던 만능 플레이어였다.

NBA기자단 투표 역대 최고의 스몰포워드로 뽑힌 바 있다.

 

상대팀의 싸울 의지조차 생기지 못하게 만들었던 최고의 드림팀 | 인스티즈

 

 

 

 

 

 

 

 

 

 

 

 

스코티 피펜

 

시카고 불스 시절 마이클 조던과의 무적의 콤비로 잘 알려진 선수.

스코티 피펜은 스몰포워드의 정석이라고 할 수 있다.

 

상대팀의 싸울 의지조차 생기지 못하게 만들었던 최고의 드림팀 | 인스티즈

 

 

 

 

 

 

 

 

 

 

 

 

 

 

 

 

상대팀의 싸울 의지조차 생기지 못하게 만들었던 최고의 드림팀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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