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네이처(NATURE)가 MBC '2020 설 특집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이하 '아육대') 400M 릴레이 계주 은메달 소감을 28일 밝혔다.
처음으로 릴레이 계주 경기에 참여한 네이처 멤버 새봄, 하루, 로하, 유채는 예선에서 2위로 통과하며 결승 티켓을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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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처는 소속사를 통해 "처음으로 은메달을 따게 돼 신기했다. 열심히 뛰어준 멤버들과 목 터져라 열심히 응원해준 팬클럽 리프 덕분에 받은 상이라고 생각한다"며 "이 은메달은 리프들이 준 거다"고 팬들에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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