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우한 폐렴' 확산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방송가도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아직 결방 사태까지 이어지지 않았지만, 상황 변화를 예의주시하며 방역 강화를 위한 대비책을 마련하고 있다.
이훈희 KBS 제작2본부장.. https://v.daum.net/v/202001281546248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