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의심환자 한 명이 지난 5일 오후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에서 방호복을 입은 의료진들의 안내를 받으며 CT 촬영을 하러 가고 있다. 뉴스1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전 9시 기준 현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폐렴) 추가 확진 환자는 없다”며 확진자 수 24명으로 전일 대비 변화가 없다고 8일 밝혔다. 또 질본은 이날 기준 “의심환자는 620명, 검사 결과 ‘음성’이..
https://v.daum.net/v/20200208103102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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