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격하는 이재영(둘째딸,25)과 수비하는 이다영(셋째딸,25)

엄청나게 좋아하는 동생과 아쉬운 표정의 언니

그리고 기뻐할 수도 속상해할 수도 없는 쌍둥이의 어머니
근데 이분은 사실 쌍둥이의 엄마이자

88올림픽 여자배구 주전세터 출신 김경희 前선수
그리고 치트키에 가까운 이 집안의 운동 유전자

ㄷㄷㄷㄷ
| 이 글은 5년 전 (2020/2/09)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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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하는 이재영(둘째딸,25)과 수비하는 이다영(셋째딸,25)
엄청나게 좋아하는 동생과 아쉬운 표정의 언니
그리고 기뻐할 수도 속상해할 수도 없는 쌍둥이의 어머니
ㄷㄷ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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