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6604497
주소 복사
상세 검색
카테고리
기간
시간순
조회순
추천순
댓글순
스크랩순
~
기간 탐색
회원가입
이용 방법·규칙
ID 저장
자동 로그인
HOT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출석체크
게임
변경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이슈
유머·감동
이슈·소식
유머·감동
정보·기타
팁·추천
고르기·테스트
할인·특가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대기업에 입사한 대학생의 깨달음
61
5년 전
l
조회
44573
출처
인스티즈앱
이 글은 5년 전 (2020/2/13) 게시물이에요
많이 스크랩된 글이에요!
나도 스크랩하기
l
카카오톡 공유
4
88
4
연관글
성관계 사진 도촬 후 전여친 집 문앞에 붙여놓..
197
원효대사의 유명한 일화....
헤헤헹
나 갑자기 쓰레기 같다...
5년 전
지송
공감,,, 저도 유독 피곤한날은 그냥 과자같은거 잔뜩 사가요,,, 전 저도 좋아하기도 하고 가족들도 좋아하니까 기분좋더라구요
5년 전
예민충
공감합니다..
5년 전
빛푸른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5년 전
냥!
😥😥😥....
5년 전
태화강이 내무덤
같이 갈래?
맞아요...진짜..그래서 재입사하고나서 매주 금요일마다 가족들이랑 외식가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맴찢
5년 전
전정국완벽해
S2꾹태짐홉슥른몬♡YNWAS2
아빠 군것질거리 사오시는날 많아져라 라고 빈 내가 쓰레기.....
5년 전
B1A4산들
영원히 크림행쇼
공감해요...진짜 평소퇴근길에는 얼른집가야징~~~ 이런 마음 가득한데 너무 힘들었던 날에는 퇴근길에 보이는 파바, 편의점 한번씩 들려서 뭘 사게돼요 무의식적으로 보이면 들어가게되는...
5년 전
벤틀리 해밍턴
ㅠㅠㅠㅠㅠ
5년 전
치미치미야
공감이요... 회사다닐 때 너무 힘들면 괜히 빵집이나 슈퍼 들어가서 쓸어갔어요 왜 이런거 사오냐면서 잔소리는 하시지만 부모님과 동생들이 좋아하면서 맛있게 먹는거 듣고는 혼자 방에서 울었던 기억이 있네요.. 그날은 회사에서 미친듯이 까인 날이라 그렇게라도 내가 쓸모있는 인간이라는 걸 느끼고 싶었는지도 몰라요...ㅎㅎ 세상 모든 부모님과 직장인분들 응원합니다!!
5년 전
댓글요정앤
헐 이거 맞다.... 내가 쓸모있는 인간인 걸 느끼고 싶던..
5년 전
다음생엔
맞아요 ㅠㅠㅠ 회사에서 너무 힘들면 집에 그렇게 뭘 사가게 되더라구여,,
5년 전
mood
저도 괜히 부모님 용돈 뽑아다 드리고.. ㅠㅠ 다들 그렇군요 ㅠㅠㅠ 우리 파이팅 해요
5년 전
951013JIMIN
💜💜
헐 이거너무짠해요 뭉클해져요.. 4개월전 댓글이지만 응원합니다
5년 전
NU_EST
하나둘셋 사랑해💖
공감.. 퇴근길에 문근 가족생각나서 마트들려서 이것저것 많이사서 들어가게되더라구요
5년 전
사직서
아 퇴사하고 싶다
진짜 공감해요ㅋㅋㅋㅋ 괜히 동생 좋아하는 아이스크림 엄마 좋아하시는 빵 이런 거 더 챙겨서 감...
5년 전
Marcus Rashford
인정..
5년 전
초록나무숲
맞아요 동생 방학 때 가족들이 올라와서 일주일 정도 집에 있다가 가곤 하시는데 그런 날이면 퇴근할 때마다 전화해서 오늘 저녁에 먹고 싶은 거 없냐 물어보게 되고 들어갈 때 붕어빵이나 호떡이라도 사서 가게 돼요 근데 가족들 내려가고 집에 저 혼자 있으면 술만 사게 됨..ㅎ
5년 전
꼬기꼬
수학의 공식
이 글 본 뒤로는 아빠가 밤에 퇴근하면서 뭐 먹자고 사오면 잘 시간이라 사실 먹기 싫어도 무조건 좋아하면서 자리 잡고 앉아요... ㅠㅠ
5년 전
꽝
본인 헤진 지갑은 십년이 돼도 안 바꾸고 이만원짜리 옷도 사기 아까워 하시면서 딸내미는 좋은거 사줘야 한다고 절대 돈 아끼며 살지 말라던 아빠 생각 나서 갑자기 눈물 나네여.....
5년 전
역삼동치즈태비
그래서 내가 고양이 사료사 ㅠㅠ
5년 전
SF9 RO WOON
SF9 로운
맞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피곤하고 그런날은 맛있는 거 사서 가족들 주고 용돈도 드리고 마지막 문단 보니까 아빠 생각나서 또 눈물 나네요
5년 전
PLEASE STOP SAYING TINGLE MAY
정말 힘들게 일하는 이유를 어디선가 찾고싶어서 나말고 가족들을 위한걸 사는거같아요ㅠㅠ
5년 전
너의 계절
부모님께 용돈받아 쓰던 나이까지는...부모님이라서 존경했는데...스스로 돈벌어 쓰기 시작하니..사회인으로써 부모님을 존경하게 되더라고요. 이 살벌한 전쟁터에서 그오랜세월 버텨내셨구나. 그러면서도 피곤한 와중에 나하나 뮈 먹이고 그렇게 화사하게웃으셨구나 생각하면 눈물이 다 나요.ㅜㅜ
5년 전
심장쿵짝해
천상천하희님독존
와 제가 퇴근후 가끔 마트에 들러 군것질 사고싶던 날이 지금생각해보니 유난히 지친 날이었던것 같아요....
5년 전
밤 열한 시
안개꽃에도꽃말이있네
맞아요 유난히 힘들고 지칠 때 더 그런 걸로 위로받고 내가 이만큼 고생한 이유를 찾으려 하는 것 같아요
5년 전
나훼
눈물나네여,,,,
5년 전
예쎅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5년 전
도깨비(939)
ㅠㅠㅠㅠㅠㅠㅠㅠㅠ
5년 전
곰개발
장동윤(하얀멍뭉이)
맞아요 너무너무 힘든 날이면 집에 들어가다가 뭐라도 사서 들어가게 되더라구요 정작 집에 들어가면 너무 힘들어서 먹지도 못하는데 그러구싶어요
5년 전
엑소 도경수
괜찮아도 괜찮아
진짜 너무 공감해요... ㅋㅋㅋㅋ ㅠㅠㅠㅠ
5년 전
쪼냑
내가 버텨야 하는 이유가 됨...... 그래내가돈이있으니까이런것도사오지
5년 전
dufma
어릴때 맨날 아빠가 밤늦게 들어와서 치킨 먹자 그러면 잘시간에 뭐냐고 짜증내고 자러 들어갔는데 사회에 나온 제가 방금 이글을 보며 펑펑 울었네요...무뚝뚝하고 가부장적인 아빠 많이 미워했는데 그래도 30년 넘게 한 회사에서 이런일 저런일 다 겪었을 생각하니 많은 생각이 듭니다... 괜히 주절주절 해봐요 ㅠ
5년 전
서다미
ㅠㅠㅠㅠㅠㅠ
5년 전
나의5월6일
퇴사한지 꽤 지났지만 이 글 보고 알았네요..힘든날은 식욕도 없는데 다같이 야식파티하자고 주문해놓으라고하고 그랬는데
5년 전
저는 고장난 고양이입니다.
에벱ㅂ베베베ㅔ!!!
아 맞네요 유난히 힘든날 옛날통닭이나 만두 사갖고 집 갔었는데.......이제야 이해가 되네요
5년 전
삭제한 댓글
(글쓴이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5년 전
쭈오몬
저도요..ㅜㅜㅜ고쳐야되는데 ㅠㅠ
5년 전
이등변삼각형
맞아요. 근데 그렇게 과소비를 해서라도 스스로를 달래고 싶어요.흑흑
5년 전
쯔지
내 힘듬을 알아주는 이가 세상에 단 한명이라도 있다면 정말 다행이에요.
왜냐면 나이가 먹어가면 갈수록 힘드면 힘들수록 점점 더 얘기하기 어려워지거든요. ㅠㅠ
5년 전
사이타마
민머리대머리맨질맨질빡빡이
공감... 너무 힘든 날엔 다 먹지도 못할 배달음식 많이 시켜서 입에 다 쑤셔넣고 금방 배불러 오니까 그냥 지쳐 잠들어요
5년 전
두부
와 진짜ㅋㅋㅋㅋ힘들면 집가다가 뭐 사가요.. 편의점이든 뭐든 들려서 전화해가지고 뭐 먹고싶은거 있냐고 물어보고 사가고..ㅜㅜ
5년 전
한결같이 멋쟁이
🐯🐻🐯🐻
맞아요ㅠㅠ 유독 알바가 힘든 날에는 집 가는 길에 뭐라도 사가요 치킨도 별로 안 좋아하는데 동생한테 치킨 먹을까 물어보고...
5년 전
아무렴 어때
돈 버는 이유와 나의 쓸모를 알고 싶어서...ㅠㅠ
5년 전
석
찌와 여섯애기들
인정...괜히 퇴근하면서 전화해선 엄마 뭐 먹고 싶은거 없어? 사갈게 아무거나 다 말해봐봐 따위의 말을 하고 있는 저를 발견하곤 하죠
5년 전
베리베리베스킨
맞아요 생각해보면 딱히 먹고 싶지도 않은데 이유없이 들어가서 쓸어오던날이 많았는데 대부분 저런 이유였던것 같아요..
5년 전
슬라임형기획사
우와 맞아요
5년 전
아리별
헐 ........
5년 전
지용아6년연습하고우리집갈래
태정태세문단속잘해라
😢😢
5년 전
토끼나라일개백성
진짜 공감해요..ㅜㅜㅜㅜㅜ
5년 전
호롤롤롤롤롤로
공감하고 갑니다............
5년 전
남준.
너의 은하수를 믿어
저도 저런 날에 항상 지나가던 치킨집 들어가서 치킨 포장해서 집 갔어요 정작 저는 토할듯이 피곤하고 죽을거같으니 씻고 바로 기절.. 가족들 먹으라고 식탁에 올려두면 담날 웬 치킨이었냐며 잘 먹었다고 하고 제 몫으로 두조각 남겨두셨어요 ㅠ 그럼 괜히 따숩고 그랬네요
5년 전
꼼쩨리
이런게 직장인이군...
5년 전
함께 나락까지 갈까.
..여기가 제 나락이에요...
저희아빠 여름에 꼬박꼬박 집앞 슈퍼에 가서 아이스크림 사오셨는데....ㅠㅜ주차장에 차 대고 슈퍼까지 걸어갔다가 제가 좋아한다는 아이스크림 골라서 꼭 사오셨어요ㅠㅠㅜ그땐 몰랐는데....8ㅡ8
5년 전
함께 나락까지 갈까.
..여기가 제 나락이에요...
저는 마냥 맛있게 요맘때 먹기만하고ㅜㅠㅠㅜ
5년 전
줄게 내 갤럭C
아이폰사용합니다
저도 한창 힘든 날에는 집 근처에 초밥집 가서 가족들 다 먹고도 남을만큼 넉넉히... 우동까지 포장해서 갔던 기억이 나네요. 거의 매일같이 집에 빵이라던가, 피자나 치킨이나... 과자나 초밥이나... 다양하게 사들고 들어갔는데 그때는 왜 ⸌◦̈⃝⸍ʷʰʸ 그렇게 사서 집에 갔는지 잘 몰랐는데...
5년 전
친구 k
저는 힘들 때는 아닌데 본가 갈 때는 항상 뭘 사들고 가게 되더라구요 제가 못먹는건데도ㅋㅋ 그냥 가족들 뭐 먹이는 게 기분 좋아요
5년 전
닉네임1592977050
헐 그래서 내가....
5년 전
김요한이야기
저도 힘든 날에는 누구한테 뭐 사줘야지! 이것보다는 딱 가게가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퇴근하다가 갑자기 정육점이 눈에 들어오면서 고기 좋아하는 아빠가 생각나든지 빵집이 눈에 들어오면서 빵 좋아하는 엄마가 생각나든지... 그러면 그냥 홀린듯이 들어가서 사가지고 들어가요. 그냥 다같이 나눠 먹는 것만으로도 힘든게 잠깐 잊혀지더라구요..
5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피임 잘못해서 생긴 딸이 싫어요
이슈 · 3명 보는 중
AD
다음주 초 '강추위' 온다…서울 등 체감온도 영하권 전망
이슈 · 2명 보는 중
AD
난 내가 머리 개큰가보구나 첨 느껴본게 이거임
일상 · 2명 보는 중
cj 말차 붕어빵 후기 봨ㅋㅋㅋㅋㅋㅋ 극과 극
일상 · 1명 보는 중
이 옷 정말 이상해..?
일상
AD
한국에 온 네팔 소년들이 돈까스를 급히 먹은 이유
이슈 · 2명 보는 중
요즘 조폭들이 실제로 한다는 협박
이슈 · 3명 보는 중
AD
일본인들 깜짝 놀란 로리타 복장을 한 사람.jpg
이슈 · 4명 보는 중
AD
요즘 산책 나온 강아지들 특징
이슈 · 2명 보는 중
현재 난리 난 순천 다이소 무릎 갑질..JPG
이슈 · 3명 보는 중
좀 이상한 26살 신입사원
이슈 · 3명 보는 중
태어나보니 엄마가 대장금.jpg
이슈 · 3명 보는 중
AD
불나기 전 홍콩 아파트 모습
이슈 · 4명 보는 중
"아내가 시댁에 오자마자 할머님께 들이박았습니다.".JPG
이슈 · 1명 보는 중
AD
디지털화가 진행중이라는 일본 근황
이슈 · 1명 보는 중
역대급 난리난 국내대학 축제 라인업
이슈 · 1명 보는 중
AD
전체
HOT
댓글없는글
팁·추천
l
평생 소고기음식 2개만 먹을수있다면?
274
고르기·테스트
l
한국인은 대다수가 초록버튼.jpg
107
이슈·소식
l
(주의) 현재 블라인드에서 난리난 딸아이 글..JPG
103
유머·감동
l
가끔 샤워하다 치매가 의심 될때
106
정보·기타
l
대학생 딸이 용돈 150만원 달라해서 고민인 공무원
101
이슈·소식
l
선미 댄서 차현승 백혈병 투병 근황..JPG
145
이슈·소식
l
멜론뮤직어워드 EXO 무대 댓글반응
154
정보·기타
l
학생 장례식에 교생도 참석해야 하나요.jpg
87
이슈·소식
l
2026년, 드디어 '쉬었음'청년 사라질 전망
111
이슈·소식
l
현재 20초안에 풀면 9급 준비 가능하다는 문제..JPG
82
이슈·소식
l
현재 증언쏟아지는 광주 식당 상향평준화..JPG
109
정보·기타
l
집에 빚 6억 생겼다고 엉엉 운 대학 동기.jpg
69
유머·감동
l
주토피아2 공감가는 후기
62
정보·기타
l
취업메타가 너무 확확 바뀐다는 90년대생
90
유머·감동
l
이채영 상견례 프리빠꾸상 댓글 모음
67
일본인이 남긴 짧고 굵은 흑백리뷰 한줄평
6:21
l
조회 1
가격 공개된 카페인 중독 두바이 와플
5:55
l
조회 1717
릴리가 스네이프를 선택했다면?
5:42
l
조회 168
호그와트 공식 기숙사 배정 테스트(한국어버전)
2
5:27
l
조회 1339
로맨틱 신호등
3:21
l
조회 2542
물감과 팔레트
2:50
l
조회 407
현재 논란중인 AI인지 아닌지 애매한 춤추는 고양이
11
2:47
l
조회 10433
지피티에게 사과를 했더니
2
2:41
l
조회 1949
독서실 여고생에게 정성스런 쪽지 받음.jpg
2
2:32
l
조회 6056
본인 기준 개신나는 요일과 개쓰레기 요일 적고가는 달글
2:30
l
조회 138
복싱하는 여자 개멋있음
1
2:16
l
조회 256
난감한 크리스마스 케이크
2:11
l
조회 1572
민들레차 만드려고 건조기에 말렸는데
3
2:01
l
조회 4198
l
추천 1
주인공 둘 다 쓰레기지만 케미가 미쳤음
2:01
l
조회 905
디즈니
추가하기
더보기
주토피아) 주토피아2 뉴짤 뜸!! 🦊🐰
보물성) 디즈니 보물성 좋아하는사람 있어??!!!!
모아나) 모아나 노래중에 에헤야헤야하는거 있지않앗나
주토피아) 주토피아2 기대된다
헐!!! 디즈니 독방 뭐얏!!!!
오 픽사도 포함인가?
1
이쯤되면 성시경 덕후가 확실한 이창섭.jpg
1:39
l
조회 294
야한게 보고 싶은 여동생
14
1:38
l
조회 11393
상남자식 기부방법.jpg
1:29
l
조회 1035
개 키우는 사람과 고양이 키우는 사람의 겨울 아침
1:26
l
조회 2197
l
추천 1
차에 똥싸는 표시가 떴어요
2
1:23
l
조회 7733
인류에게 희망 있나? 물음에 베르베르의 대답은
1
1:17
l
조회 870
l
추천 1
더보기
1
2
3
4
5
6
7
8
9
10
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6:20
1
[전문] 박미선, 결국 공동구매 논란에 자필 사과문 "생각이 많이 짧았다"
2
정신과 의사도 멘탈 잡기 힘들었다는 사건
5
3
정위스님, '국수 레시피' 도둑 맞았나…"제작진 묵묵부답"
4
사촌누나 결정사 갔다가 충격받았대요
9
5
(주의) 현재 블라인드에서 난리난 딸아이 글..JPG
98
6
허리, 어깨, 목, 턱관절, 눈 다 박살나는 자세
1
7
가격 공개된 카페인 중독 두바이 와플
8
현대차, SK하이닉스 직급별 연봉 정리표
9
어질어질 성교육 근황
31
10
현재 논란중인 AI인지 아닌지 애매한 춤추는 고양이
11
11
대학생 딸이 용돈 150만원 달라해서 고민인 공무원
98
12
'전독시'·'대홍수' 김병우 감독 "여름부터 댓글 안보고 있다"
13
코레일 12월 23일 파업 예고에 따른 운행중지 예정 열차리스트
14
다이소 가면 90%가 겪는 상황
18
15
셀린느 행사에서 포토 사진 찍은 뷔 박보검 수지 투어스
1
얘들아 만약 너네가 레진같은곳에서
18
2
남매가 서로 극단적으로 체형 다른경우 많은듯
7
3
나 무당 유튜브 보는거 좋아하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소름
4
4
마운자로 너무 좋아
1
5
아파트인데 지금 청소기 돌리면 밑에집에 다 들리나?
6
6
찐 adhd 진짜 미쳤음
3
7
이 옷 휴양지 여행가서 입기 별로야??? 어때?
2
8
익들아 너네 매번 돈자랑 하는 친구 얘기 들어주기 ㄱㄴ?
11
9
다들 카톡으로 케이크나 생일선물 받으면 인증샷보내?
10
어색해서 토할거같은곳은 다음부터 안가게돼..😂
1
남중 남고에 빼앗겼던 내 천사
2
2
와 인스타에서 진짜 대단한 분봄
3
3
어렸을 때부터 참 예쁘고 잘생겻구나
1
4
냉동물만두 어디가 제일 맛있다고 생각함?
1
5
멜뮤 엑소무대는 진짜 남돌들 반응이 찐임
2
6
달콤한꿈속에서~ 날깨우지말아줘~ 이노래 아는사람
5
7
이거 장원영이랑 안유진 옷 정보 아는 사람 있니
1
8
엑소 멜뮤 지금 봤는데 카이 몸이 좀 커진 느낌이다
1
9
개웃긴다 중국은 연예인이 수상소감 말할 때
1
10
미국 페이스북 7천만명 유출한거 벌금 5조원이었대.. 쿠팡은 3천만명이라
1
1
핑계고 시상식 화사 무대보는 이성민 표정봐ㅋㅋ
8
2
대홍수 진짜 홍수가 난거는 맞는 거지?
4
3
김우빈 신민아 결혼식 간 남주혁
27
4
화사 한지민 김소현 이상이 셀카 뜸
11
5
바른연애길잡이 진짜로 하는거 맞나?
6
뭐야 대홍수 해외성적 미쳤는데?
10
7
급상승
정보/소식
[단독] '2025 KBS 연기대상', 올해도 파격 시도...제야의..
7
8
엠사 연대 D-7 케사 습스 연대 D-8
9
정보/소식
대홍수 미국포함 3일 연속 월드 1위 894 - 893 - 893
4
10
손예진 전지현 이영애 심은하 특징이 뭐지???
7
11
핑계고 시상식 보다가 이동욱 나오면 흠칫흠칫함..
4
12
아 프로보노 개열받네 진짜 아오 씨
13
대군부인) 얘들아 이거 이제 실제로 본다ㅋㅋㅋㅋㅋㅋ
14
14
변우석 차기작에서 울어줬으면
9
15
난 아이유랑 제일 잘어울렸다고 생각한 사람이 뷔랑 디피알이안ㅋㅋㅋ
24
16
대군부인) 서로가 찍어준 사진
27
17
김우빈 예의 얼마나 차릴 지 궁금했는데
14
18
홍종현 필모그래미 보니까 로맨스드라마 서브남만 계속 해왔었구나
1
인스티즈앱 설치
소개
이용 문의
광고/제휴
채용
권리 침해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