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쿠시마 원전 사고가난 2011년엔 비용이 13조원쯤 될거라고 희망찬 계산서를 뽑았음
하지만

후쿠시마 원자로는 핵연료를 지려버렸고

1년만에 그 비용이 10배로 뻥튀기

1년이 더 지난 2013년 비용이 또다시 두배로 뻥튀기

조만간 천조국이 될 잽랜드
그리고 이제와선 비용이 일본이 감당하기 힘든 수준으로 커지고 있음
후쿠시마 원전 처리비용은 사채이자 뺨치는 수준으로 폭증하는중
일본은 후쿠시마 원전사고를 수습할 의지도 능력도 돈도 없는 상태
그냥저냥 시간보내는중 자국민을 속이고 세계를 속이는중
아무도 보지않으면 없는거란 지극히 일본스러운 속담처럼
후쿠시마도 사람들의 기억속에서 언론에서 사라지면 없어진다고 생각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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