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립 중앙사고수습본부 부본부장(보건복지부 차관)이 1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코로나19 대응 중앙사고수습본부 상황점검회의 결과 등에 대해 브리핑하고 있다. 연합뉴스
감염경로를 알기 힘든 29번ㆍ30번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가 발생하면서 보건당국도 사례정의 개정에 나섰다.
김강립 중앙사고수습본부 부본부장(보건복지부 차관)은 1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https://v.daum.net/v/20200217115459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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