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비표창 개당 1000만에 팝니다 귓주셈@@@
1. 와 그립네. 초록버섯 존나 쌔서 맨날 죽음ㅋㅋ
2. 자리요. 내 몹 죽이지 마셈 ㅡㅡ
3. 여기가면 꼭 드래곤로어 쓰는 용기사 있었음
1. 레벨30 어쌔신 파티점@@
2. 인기도 교환하실분@@
레벨 29 올럭표도 팟점@@
여기서 엄청 시간 갈아넣었다
나는 전사했었는데 악어몬스터에 전혀 딜이 안들어 가서 자괴감 들었음
1. 내 인생에서 경제와 사업을 배운 최초의 장소
2. 고인물들 캐시템 자랑하면서 빈둥대던 곳
3. 주문서 다 삽니다@@
아 좋은 시절이네. 이상한그녀 퀘스트하면 허름한 망토 줬었는데 그거 깨면 한동한 간지났었지ㅋㅋ. 슬리피우드에서 죽은자의부적 100개 모으는거 꽤 노가다였다 ㅋㅋ.
1. 세번째 하수구로 점프하는거 빡셋던거 기억난다. 도적 고렙들만 할수있는 특기였지 ㅋㅋ
2. "지나친 포션의 남용은 오히려 체력에 좋습니다."
3. 가끔 어떤 이상한 사람들이 파퀘하는곳에 주니어발록 풀어놓곤 했음ㅋㅋ 순식간에 카오스되고 커닝시티 공동묘지 됨. 추억이다ㅋㅋ
똑같넼ㅋ
추천 2
침착맨 굿즈 다 찢은 유저 ;){kind=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