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김주리 기자]
경남 양산부산대병원 응급실에 심정지 상태의 중국인 환자가 실려 와 병원 측이 이후 응급실을 폐쇄했다.
양산부산대병원은 19일 오후 6시부로 응급실을 폐쇄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4시께 심정지 상태의 한 중국인 환자가 119구급차로 응.. https://v.daum.net/v/202002192112499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