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dispatch.co.kr/1557092
2018년부터 카메라 볼륨 조정, 묵음 처리가 가능하다고 함
갤럭시S7 이상부터 지원되는듯
우리나라와 일본에서는 휴대폰 카메라로 촬영을 할 때 '찰칵'하는 셔터음이 나도록 돼있습니다. 지난 2004년 1월부터 60~68db의 표준규격 촬영음이 발생하는데요.
'삼성전자'의 갤럭시 최신 휴대폰에서는 촬영음 미규제 국가 체류시, 자동으로 무음처리가 된다고 합니다.
해외 로밍 서비스를 신청하고 타 국가로 이동하면, 이동통신사는 국가식별코드와 사업자식별코드를 전송해줍니다.
휴대폰이 코드를 수신하면 그 나라 기준에 맞춰 자동으로 촬영음 발생 여부를 결정한다는데요.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