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작 <오펀: 천사의 비밀>의 프리퀄이 제작된다고 함. 감독은 윌리엄 브렌트 벨.
(줄거리)
러시아의 정신병원을 탈출한 레나 클래머는 부유한 가정의 잃어버린 딸인척을 해서 미국으로 건너감. 그곳에서 '에스더'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삶을 살려 하지만 가족을 지키려는 한 엄마의 등장이 장애물이 됨.
원작의 주인공인 이사벨 퍼먼이 다시 배역을 맡을지는 아직 모른다고 함.
https://ew.com/movies/2020/02/20/orphan-prequel-esther/
이 힐링물이 다시 돌아오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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