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31번 확진자가 신천지 대구교회 신자인 것으로 확인되면서 신천지예수교회는 대구를 비롯해 울산·부산·경남지역 모든 교회의 예배를 잠정 중단한 상태다.한편 31번 확진자와 접촉한 울산지역 거주자 9명은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 울산 신천지 폐쇄했다고함
http://news1.kr/articles/?38494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