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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4년 전 (2020/2/27) 게시물이에요



뉴욕타임즈"한국, 코로나19 위기 넘기면 세계의 본보기 될 것” | 인스티즈


https://www.segye.com/newsView/20200226514378?OutUrl=naver


미국 뉴욕타임즈(NYT)가 한국이 코로나19 방역에 성공, 위기를 벗어날 경우 세계의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는 분석을 내놓았다. 대구시가 도시의 기능을 정상적으로 유지하면서, 중국 우한보다 경직되지 않은 조치를 취하고 있다는 게 이유다.


뉴욕타임즈는 정부가 위기대응에 나선 뒤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24일 대구를 방문했다는 사실도 강조했다. 중국의 시진핑 국가 최고지도자가 발병 초기에 모습을 보이지 않았고, 의사들의 경고를 묵살하고 침묵한 점과 비교된다는 것이다.

뉴욕타임즈는 “한국의 조치는 1100만 시민의 자택에 바리케이드를 치고 이동을 제한시킨 중국 우한과는 대조를 이룬다”며 “도시가 정상적으로 기능하게 하면서 감염을 억제하는 전략이 효과를 거둔다면, 바이러스가 퍼지는 중에도 시민의 자유를 누리게 하는 민주사회의 본보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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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은 칭찬하고, 국내에서는 총질하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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