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1년도에 출간된 딘쿤츠 - 어둠의 눈
이라는 소설속에 바이러스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데
they call "wuhan 400" because it was developed at their RDNA labs outside of the city of Wuhan, and it was the four hundredth viable strain of man made microorganisms created at that research center
우한 근교에 있는 연구소에서 개발되었기 때문에 우한400이라고 부른다.
우한400은 완벽한 무기다.(생화학무기 개발한다는 내용)
In around 2020 a severe pneumonia like illness will spread throughout the globe , attacking the lungs and the bronchial tubes and resisting all known treatments
2020년에 전세계적으로 질병같은 폐렴이 퍼질것이고 기관지랑 폐를 공격하는데 치료약이 없다
물론 코로나19랑 비교했을때 다른점은 많음
40년전에도 우한쪽에 바이러스 관련된 연구소가 있다는 말이 있었나..
그래도 년도까지 2020년인게 신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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