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읽지 않아도 되니까 영상이라도 봐줘 꼭 봐줘 제발 봐줘!!!!!! ㅠㅠ
1986년 미국 영문학 교사 위원회에서 '올해의 좋은 책 상' 수상
199년 보스턴 public 라이브러리 추천도서
"한국 사내 여러 명이 일본인 여자애들을 끌고 가는 걸 봤어요" - <요코 이야기>
이 작가가 동양의 안네 프랑크라고 하네.

이 책은 일본계 미국인 작가 요코 가와시마가 쓴 역사왜곡 소설이야.
간단히 말하자면 한국인이 조직화하여 일본인을 집단 강간/학살했다는 내용이지.
놀랍게도 이 소설은 미국 학교에서 최초의 한인 문제제기가 있기 전까지 10년이 넘게 미국 필독서로 사용되어있었어.
몽고메리카운티 '한 주'에서 34개 중학교가 이 소설을 6학년 영어교재로 채택했지.
그러면 미국의 얼마나 많은 학생들이 이 책을 읽었는지 가늠이 가지?
2006년 뉴욕 거주 중학생인 허보은 양이 “이런 잘못된 내용을 가지고 수업할 수 없다” 며 수업 거부, 등교 거부를 하며 문제제기가 시작됐어.
비슷한 시기 보스턴에서는 의사인 아그네스 안 박사가 “왜 한국인은 일본인에게 그렇게 나쁜 짓을 많이 했느냐?”는 아들의 말을 듣고 조사에 나섰지. 캘리포니아주와 뉴잉글랜드와 메릴랜드 등은 퇴출이 성공되었어.
그런데 2013년 기사를 보면 아직도 퇴출이 다 되지 않았다고 해. 교육구 관계자들에게 끊임없이 퇴출 요구를 하지만 받아들여지지가 않아. 2010년 8월 서울신문 기사를 보면 '아직도' 교재로 쓰이고 있으며
심지어 이 작가가 미국 학교를 순회하며 강연을 나가고 있다고 해.
*******역사 왜곡 소설인 이유******* :
<요코 이야기> 원제는 <대나무가 숲 저너머>야. 대나무숲을 묘사한 문장도 자주 드러나고, 심지어 표지엔 대나무가 그려져있지.
그러나 책의 배경인 함흥은 대나무가 자라지 않아.
책에선 B-29 항공기가 머리 위로 지나갔다고 하는데 B-29 항공기는 한반도를 아예 지나간 적이 없어
인민군은 1945년에 없었음에도 불구, 책에선 인민군이 그들을 쫓는다고 나와 있지.******
<기사 퍼옴>
이날 회견을 지켜본 731부대 연구 전문가 대니얼 배런블레트씨는 "요코씨의 얼굴만 봐도 거짓말하는걸 알 수 있었다"며 "이 책은 표지와 첫 문장부터 거짓말"이라고 말했다.
배런블레트씨는 "요코씨가 한인 학생들이 이 책을 모두 이해한다고 말하는데 대해서는 분노를 참을 수 없었다"며 "누가 봐도 한국인이 악한으로 묘사돼 있는 책을 읽고 한인 학생들이 이해한다고 말하는데 기가 막혔다"고 지적했다.
이날 회견에는 요코씨 지지자들이 대거 참석해 요코씨를 곤혹스럽게 하는 질문에는 야유와 함께 빨리 질문을 끝낼 것을 요구한 반면, 그를 감싸는 발언에는 박수를 보내기도 했다.
그리고 오늘 독도 주민 김성도씨가 세상을 떠났어.
더더욱 일본이 저지른 짓들을 알고 끈질기게 싸우자. 독도 분쟁도 결국 누가 더 끈질기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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