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서울대, 중국인 유학생 3분의 2 기숙사에 수용못해 | 인스티즈](https://t1.daumcdn.net/news/202003/05/ned/20200305095128019xgji.jpg)
원룸 등 거주 학생, 코로나19 모니터링 '사각지대'
일부 "미뤄진 개강만큼 유학생 입국 지연시켰어야" 서울대 정문. [연합]
[헤럴드경제=윤호 기자] 올해 입국한 서울대 중국인 유학생 중 3분의 2는 기숙사에 머물지 못하고 주변 원룸 등 자가 거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외부 거주 인원은 자가 격리의 사각지대에 놓이는 만큼 미뤄진 개강에 따라 입국을 늦췄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https://v.daum.net/v/20200305095125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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