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트맨 vs 스파이더맨 지하철 결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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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트맨과 스파이더맨이 지하철에 나타나 '결투'를 벌였다. 하지만, 슈퍼히어로의 등장에 승객들은 환호는커녕
무반응으로 일관했고 일부는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배트맨 vs 스파이더맨 지하철 결투' 영상을 본
네티즌들 또한 "시시하다"면서 코웃음을 치는 이들이 많다.
문제의 영상은 최근 캐나다 토론토의 지하철에서 촬영된 것으로 전해진다. 두 명이 남자가 슈퍼히어로 의상을
입고 지하철을 탑승했고, 영상을 촬영한 것이다. 하지만 이들은 의상만 그럴듯하게 입었고, 무기력하고
김새는 결투를 선보였다. 별다른 싸움 기술도, 화려한 액션도 펼치지 못한 것.
지구를 구하고 악당을 물리쳐야 마땅한 영웅들의 시시한 결투에 일부 승객은 눈길조차 주지 않는다. 하지만,
예상을 뒤엎은 두 영웅의 '무관심 결투'에 일부 네티즌들은 열렬한 반응을 보인다. 실소를 짓게 만드는 두 영웅
의 황당한 액션, 이를 바라보는 승객들의 차가운 시선 등이 이 영상이 조금이나마 인기를 끄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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