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부끄럽게 톡이라니..
그러려던건 아닌데..
실장님 저 맨날놀면서 웹툰그린거아니예요
젭라살려줏메..
아무튼 많은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4편은....이번주안에 곧.....올릴게요 ㅋㅋ
...아.. 또 뭘 써야하지...
아 그리고 일촌신청 해도되냐고 물어보시는분이 많으신데
제가 뭐라고 설마 거절하겠어요 하셔도됩니다.
ㅋㅋ아 그리고 일촌되시면 방명록을 비밀이야로 부탁드려요
그래야 답장도 달아드리고.. 무엇보다 부끄러워서../부끄/
그리고 제 친구가 그 고속도로에서 똥싸고 산에서 구조되고
카지노가는 그분 팬인데 보시면 글좀남겨주세요.동딸이가 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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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 그냥 20대 여자 사람입니다.
뭐 평소 하는일이라곤 영혼을 붙잡고 있는게 전부였는데
얼마나 심심했으면 웹툰이란걸 그려보게 되네요.
제가 웹툰 마음의 소리를 완전 좋아하거든요.
화요일 금요일마다 그것만 기다리고있는데 어느날
심심한데 나도 해봐야겠다! 라는생각이 들어서 그리게 되었습니다.
근데 워낙에 그림을 잘 못그려서 시작이 어렵긴했는데
하다보니깐 어떻게 되긴되더라구요.
발로도 그려보고 입으로도 그려보고 했습니다.
아무튼 서론이 너무길었네요. 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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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좀 웃어주시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
ㅋ
ㅋㅋ
ㅋㅋㅋ
마음의 소리 따라했다고 하지마셈
어차피 대놓고 따라한거니깐
..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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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에 올리긴했는데 몇개 없어요
아직3편까지밖에
http://www.cyworld.com/jung8_e
블로그에만 방문해주세요
싸이는 오지마세요 쑥스러우니깐 /부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