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 코리아 2020 오디션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코로나 19’ 확진자 발생으로 사옥 폐쇄 조치 등을 취했던 CJ ENM이 음악 채널 엠넷의 ‘보이스 코리아 2020’가 대면 오디션을 강행하는 것으로 확인돼 논란이 예상된다.
30일 방송, 가요 관계자들에 따르면 엠넷은 이날부터 서울 마포구 상암동 사옥에서 ‘보이스 코리아 2020’의 대면 오디션을 진행한..
https://v.daum.net/v/20200330091909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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