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이재균.........
쓰릴미 공연 중 격정적인 장면을 연기하다가 발음 꼬이면서 기절함
관객들 놀라서 악 소리도 못내고 있는데 상대역이었던 전성우가 조용히 흔들면서 재균아 이름 불렀다고.....
다행히 금방 깨어났는데, 눈뜨자마자 그 다음 대사 치고 공연 마침
당시 이재균 나이 24
얀코 : 이재균 , 늘보 : 전성우
재미있는 경험;;;;;::땀;;;;;;;;
이재균
전성우
저거 캡쳐 하러 갔다가 케미가 좋길래...
혹시 궁금한 여시들 있을까봐 덧붙이자면 쓰릴미는 남자 둘이서 방화 절도 유괴 살인 시체유기 하는 동성애 코드가 섞인 공연임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