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국무총리가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 서울상황센터에서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중대본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정세균 국무총리는 오늘(4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중앙안전재난대책본부 회의에서 “여기서 느슨해지면 그동안의 노력이 물거품처럼 사라질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정부가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를 당분간 연장하기로 하면서 나온 발언입니다.
..https://v.daum.net/v/20200404102045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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