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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4년 전 (2020/4/05) 게시물이에요

detrats9495

장례식장에 시체둘곳이 모자란 뉴욕 현재 상황 | 인스티즈





장례식장에 시체둘곳이 모자란 뉴욕 현재 상황 | 인스티즈


뉴욕 브루클린에 위치한 funeral home은 최대 40-60구의 시체를 수용할수
있는데. 목요일 아침엔 185명의 시체를 수용했다

" 지금 비상상황이예요. 우리는 도움이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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싕라드  발라드의 왕 싕쨩
근데 시체에서 바이러스가 더 쉽게 옮는다고 하던데 이건 사실인가요? ㅠㅠ 무서워요
4년 전
소름돋아요...
4년 전
...세상에
4년 전
황가희  사랑했던 나의 청춘에게
바이러스 자체가 살아있는 생물에 기생하는 거라 바이러스를 가진 숙주가 죽으면 해당 바이러스는 더이상 연명할 수 없어서...? 죽은 직후부터 바이러스가 죽는다는 얘기를 들은 거 같긴 한데 장례식을 할 거면 최소한 며칠은 지ㅕ봐야 하지 않을가욥...
4년 전
에르메스 니가참아  함원진 정세운
저런 상황인데도 플로리다 젊은 애들은 걸리면 걸뤼뉸고쥥~ 하면서 파티하고 난리입니다 ㅎ
4년 전
날름  조용히 정국이 워더
저래도 뉴욕가면 마스크 안끼고 괜히 아시안들 지나가면 피하고 눈초리 준답니다^^! 캘리포니아 가면 다들 파티하고 해변나와서 태닝하고 수영하구요ㅎㅎ
4년 전
캘리포니아 어디가 그런가요..? 저희동네는 전혀 안그래서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4년 전
미국에서 갓 귀국한 사람인데, 시체를 바로 화장할수없는게, 만약 다른 주에서 따로 살다가 사망하면 가족에게 시체 옮기고 화장하려면 동의 받아야하고.. 복잡하다네요. 그리고 제가 있던 지역 진짜 저번주까지는 미국인들 조심 안하고 서양인들 거의 마스크 안하고, 또 마스크 쓴 동양인들한테 대놓고 욕하는 사람 많았어요. 미국에서 유명한 명문대인데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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