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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롤로롤롤ll조회 9449l 2
이 글은 4년 전 (2020/4/07)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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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에서 자란 내 마음 파아란 하늘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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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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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333 후 ^^
4년 전
넓음과 깊음을 가슴에 채우며
4년 전
햇선나핥이 최고져
4년 전
그거는 모고죠?
4년 전

4년 전

4년 전
2020 기대했는데 별로였었어요ㅋㅋㅋ
4년 전
오버워치 아나  넌 강해졌다 돌격해
넌 머지않아 예쁜 꽃이 될테니까
이거 2017년 고3 3월 모의고사였는데 보고
울컥했어요ㅋㅋㅋㅠㅠㅠ

4년 전
기억이 새록새록나네요!
4년 전
핥핥
4년 전
아무 노래  나 일단 틀어
햇빛이 선명하게 나뭇잎을 핥고 있었다
4년 전
아무 노래  나 일단 틀어
할짝
4년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도 이때 있었는뎈ㅋㅋㅋ 쓰몈서도 뭐야 했었죠
4년 전
아무 노래  나 일단 틀어
실검에도 떴었죸ㅋㅋㅋ
4년 전
미역국 살인마  DAY6 김원필
이거 진짜ㅋㅋㅋㅋㅋ쓰면서도 너무 웃겼어요
4년 전
딱하나 기억남 햇빛이 선명하게 나뭇잎을 핥고있었다..96~ 97년생들은 평생기억할 문구
4년 전
넵튠  Drive 넌 언제나 낙원
ㅋㅋㅋㅋㅋㅋ평생 기억 인정요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그 때 시험 시간 좀 남았을 때 나뭇잎 핥는 해 그렸는데 끝나고보니 다들 그거 그렸던 기억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탓슈  내가 안먹었슈
2017 왜 초면이지
4년 전
작은 것들을 위한 시 (Boy With Luv)  방탄소년단 IU DAY6
그대만큼 사랑스러운 사람을 본 일이 없다
너무 맑고 초롱한 그 중 하나 별이여

수능 본지 한참 된 기분이네요,,

4년 전
너무 맑고 초롱한 그 중 하나 별이여
4년 전
큰 바다 넓은 하늘을 우리는 가졌노라.. 크 .. 풀면서 내 학창시절의 마지막이란 사실이 뭉클 하더라구요
4년 전
넌 머지않아 예쁜 꽃이 될테니까 ? 맞나요? 3월 모고였었는데,,,
4년 전
대럼지녀깅  이진혁은깅입니다🐿
맑은 햇빛으로 반짝반짝 물들이며
4년 전
2019 수능 필적확인란 그 때 보고 감동 받아서 눈물 찔끔 나오려고 했는데 국어 시험지 보자마자 눈물 쏙 들어갔어여
4년 전
9월의 장마¹¹  라이관린
넌 머지않아 예쁜 꽃이 될테니까 아직도 못잊어요
그때 저도 친구들도 상메든 뭐든 다 이 문구로 도배했었는데..ㅜㅠ

4년 전
하난아사랑해애애액  양심이있으면공부해라
2020 9월 맑고 아름다운 하늘을 받들어 너무 좋았어요ㅠㅠㅠ
4년 전
그대만큼 사랑스러운 사람을 본 일이 없다 >> 수능 볼때는 달달 떨어서 아무 생각도 없었던 것 같은데 지금 보니까 글귀가 예쁘네요ㅋㅋㅠ
4년 전
넵튠  Drive 넌 언제나 낙원
헉 겹받침 소름..! 첨 알았어요!!!!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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