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수요미식회'에서 전라도 음식 맛집으로 소개됐던 가게 주인과 건물주가 계약 문제를 놓고 법정 다툼을 하게 됐다.
9일 스타뉴스 취재 결과,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서 '해남집'을 운영하고 있는 배우 홍정인은 9일 건물주 조모씨 등을 상대로 서울중앙지방법원에 1억 5000만 원 상당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 https://v.daum.net/v/202004091709353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