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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6952 출처
이 글은 13년 전 (2012/9/14) 게시물이에요

읽다보면 기운 빠지는 수지 인터뷰 | 인스티즈





-솔직히 말해서, 원래 연기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어요? 

아뇨. 연기라는 키워드는 내 머릿속에 없었어요. 배워본 적도 없었고. '드림하이'(KBS2, 2011)에 출연하면서도 ‘이건 뭘까, 정말 어렵다’라는 생각뿐이었고 그땐 열정도 별로 없었죠. 그런데 종영 이후 드라마를 다시 보는데 ‘좀 더 정신 차리고 할걸’ 하는 아쉬움이 들더라고요. 그때부터 연기에 관심을 갖게 된 것 같아요.

-한가인 씨의 과거 역할이잖아요. 느낌이 어땠어요? 

누군가의 과거를 연기한다는 게 신선했어요. 그런데 한가인 선배님과 저는 너무 다르게 생겼잖아요. 미쓰 에이 언니들한테도 그랬어요. “나랑 너무 다르잖아. 내 눈 크기의 세 배야!”(웃음)

-감독님한테 그런 말 한 적 있어요? 

아니요.(웃음) 그런데 이런 얘기는 한 적 있어요. “감독님, 나 한가인 선배님과 비슷해요? 연기하는 거 서로 안 달라요?” 동일 인물인데 관객이 보기에 다르면 어떻게 해요. ‘같은 사람 맞아?’ 이럴 수도 있고. 그런데 감독님이 둘이 비슷한 면이 많다고 해서 신기했어요.

-데뷔 전 연기 교육을 받았나요? 

원래 회사에서 연기 연습도 시키는데 저는 연습기간이 짧다 보니 그럴 기회가 별로 없었어요. 옆돌리기랑 덤블링 수업만 들었던 거 같아요.(웃음) 그때는 저도 연기에 별 흥미도 없었고. 그런데 덜컥 '드림하이'를 하게 된 거죠. 정말 ‘헉!’ 했죠.

-박진영 프로듀서도 그 드라마에 나왔잖아요. 연기 조언은 안 해주던가요? 

전혀요. 우리는 연기 데뷔 동기거든요.(웃음) “데뷔 동기한테 내가 무슨 조언을 하겠니. 난 지금 너의 연기가 충분히 좋다, 참 좋아. 너의 그 무뚝뚝함이 좋아”라며 자신감을 북돋아주셨어요.

 

- ‘드림하이’ 때 같이 출연한 배용준으로부터 ‘같은 배씨여서 자랑스럽다’는 이야기도 들었다는데.

“드라마에서는 제가 완전 대드는 역이었잖아요. 포스가 있는 분이라서 연기를 잘 못할 수 있던 상황이었는데 당당하게 하니까. 

기죽지 않는 모습을 보고 ‘쫄지 않는다’고 칭찬받았어요. 어려웠죠. 그래도 그냥 했어요.”

(‘드림하이’ 촬영 당시 배용준과 수지에 얽힌 에피소드 하나. 배용준은 ‘드림하이’ 주인공인 김수현, 함은정 등에게 격려의 문자 메시지를 보냈다. 

휴대전화로 배용준의 메시지를 받고 놀란 후배들은 깍듯하게 존칭을 써서 장문의 답장을 보냈다. 

그런데 수지가 배용준에게 보낸 문자메시지는 간단하다. “감사해염”)

 

아이돌이 아닌 고등학생 수지의 최대 관심사는.

 

“(1초의 망설임도 없이) 심리학 공부요. 어릴 때부터 남을 꿰뚫어 보는 걸 좋아했고 다른 사람의 마음이 궁금했어요. 

어떤 생각을 할까, 왜 저런 궁금증을 갖고 있을까. 서점에 가면 항상 심리학 코너에 가서 기웃거려요.”

이 말을 옆에서 듣던 매니저는 “너의 진짜 꿈도 말해 보라”고 부추겼다. 그러자 수지는 수줍게 “심리학 교수?”라고 대답한 뒤 크게 웃었다. 

“교수는 사실 너무 너무 먼 이야기고요. 먼저 실력을 키워야죠. 심리학 쪽으로 공부를 계속하고 싶은 꿈은 있어요.”

‘드림하이’와 ‘건축학개론’은 1년 차이지만 연기력이 일취월장했다는 평가가 많아요.

“아 연기력 논란이요? 티 안내려고 했어요. 처음이라 막막하고 두려웠지만요. 

신경 쓰지 않으려고 ‘더 열심히 하면 되지’라고 마음먹었어요. 대본을 씹어 삼키고(웃음), 휴지로 만들었어요

 

- 데뷔작(2010년 ‘드림하이’)에 이어 영화에서도 주인공만 하네요.

“‘드림하이’가 끝나고 영화가 정말 하고 싶었어요. 다이어리에 몇 달 동안 ‘난 영화를 하고 말테야’ ‘영화를 하면 정신차리고 할거야’라고 수없이 적었어요. 하하, 근데 진짜 영화가 온 거예요. 와! 신기해요. 오픈 마인드로 시나리오를 읽었어요. 솔직히 무슨 감정인지 전부 이해하지 못했지만 영상으로 만들면 설레는 느낌이 될 것 같았죠.”

- 다이어리에 왜 하필 영화를 적었어요?

“딱히 이유는 없는데요. 드라마 했으니 막연하게 하고 싶은 기분에 그냥 열심히 썼어요.”

"영화는 매력이 있는 장르에요. 제게는 참 좋은 작업이었던 것 같아요. 여유를 갖고 하는 연기라는 것이 만족감을 줬고요. 하고 싶은대로 해보라는 감독님 주문대로 여러 테이크를 할 수 있었고 최고의 연기를 보여줄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었어요."

별도의 오디션 없이 캐스팅이 완료된 후 소속사를 통해 출연 사실을 알게 됐다는 수지는 큰 스크린에서 자신의 얼굴을 처음 봤을 때 너무 떨리고 묘한 느낌을 받았다고 한다. 생방송 첫 무대와 비슷한 느낌의 두근거리는 마음을 들었다는 것.

한가인과 2인1역 캐스팅이 됐을 때 수지가 처음 든 생각은 바로 "내 눈의 세배 되는 언니"라는 거였다고.

"막연하게 예쁜 연예인이라고만 생각해오던 한가인 언니랑 같은 인물을 연기하다니 느낌이 이상했어요. 같은 인물인데 과연 몰입을 할 수 있을까, 나랑 한가인은 분명히 다른데 말이죠. 너무 다르거나 불편함이 있으면 어쩌나 하는 걱정이 들었어요. 걱정은 많이 했지만 실제로 만나보니 언니와 말투도 비슷하고 혈액형도 같고 성향도 맞는 점이 많았어요."

'슈퍼스타 K'에 응시했다 JYP에 캐스팅됐고 이후 비교적 빨리 데뷔해 드라마와 영화 모두 성공을 거뒀다. 어린 나이에 고향인 광주를 떠나 또래 친구들에 비해 일찍 사회 생활을 시작한 수지. 극중 제주를 떠나 낯선 서울에서 자취를 하던 서연처럼 외로움을 느낀 적은 없냐는 말에 "물론 외롭고 힘들었다"고 답했다.

"친한 친구들은 광주에 있고, 가족들도 모두 광주에 있으니까요. 힘들고 외로웠죠. 하지만 연습생 친구들이나 미쓰에이 멤버들이 모두 위로가 돼 주었어요. 연습생 시절 친구들은 지금은 굉장히 친하게 지내요."

빠른 데뷔와 앨범의 성공, 드라마와 영화의 흥행 등 하는 일마다 승승장구 중인 수지는 자칫 자만심을 느낄수도 있겠다는 걱정에 "두렵고 부담감도 크다"고 말했다.

"생각해보면 빠른 시간 내에 많은 것을 한 것 같아요. 상도 많이 받고 작품도 잘 되서 좋긴 하지만, 빨리 이루는 것이 중요하지는 않아요. 더 두렵고 부담감도 크죠. 연습생 시절을 많이 보내지 못해 준비가 부족한 상태에서 데뷔한 것도 두려웠고 데뷔하자마자 1위를 하고 많은 사랑을 받은 것도 두려워요. 영화도 이런 좋은 배역을 만나는 게 얼마나 어려운 지 생각하면 기쁘지만 두렵고 부담이 커요."

영화 속 청순한 모습이 과거 심은하를 연상시킨다는 평가에 대해 수지는 "제2의 심은하라는 말, 정말 좋고 영광이지만 그래도 전 수지에요"라며 자존감을 드러냈다. 자신만의 이름으로 배우로 우뚝 서고 싶은 당찬 각오가 엿보였다.

아이돌로 살아가는 것이 만만치 않은 일일 터. 노래와 연기 어느 편이 더 적성에 맞느냐는 질문에 수지는 "둘 다 적성에 맞지는 않는다"고 의외의 답을 했다. 이어서 "적성에는 안 맞지만 둘 다 재미있고 즐거워서 좋아하는 일"이라며 "재능이 있다는 생각은 안하지만 하고 싶은 일"이라고 설명했다.


자신의 적성은 노래도 연기도 아닌 바로 사람의 심리를 생각하는 일이라며 수지는 훗날 심리학 교수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배수지 심리학 교수라는 생경한 타이틀을 탄, 아이돌 가수 출신 최초의 심리학 교수가 탄생할지 이 꿈많은 소녀의 도전을 지켜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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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ZICO  군무의 중심이죠
적성에 안맞는데 재밌어서 한다는건 쫌....;; 드라마,영화까지 진출해서 정말 배우가 꿈인 사람들 자리 차지하면서 하는건데 그 사람들이 보면 좀 그럴듯..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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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사
아;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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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ㅋ  놋네눨느
내가 수지님보다 어리지만 저런감사문자는 '감사해염' 이라고 보낼것같진않은데.. 내가 성숙한건가; 저분이 어리신건가.. 철없게보이시네욧.. 읽어봐도 도통 무슨얘긴지 잘모르겠다 난 연예인이 별로고 체질도안맞는데 하고싶은일??.. 연기도별로지만 하고나니까 좋다 그래도 어렵지만 영화를하고싶었는데 했다.. 이런말인가.. 음...!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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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현이좋아  BIGBANG
수지는 심리학을학문이라고생각하지않는것같다....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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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백현식빵사줘  아잘나가서아죄송해용
적성에안맞다고;;??아 ..진짜하고싶은사람도많은데.... 겸손은힘들어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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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성과나와정필교
철없네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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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니뭐니해도머니  돈내놔
사진이 약간 박하선같이나왔다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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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현 수니
이거보니까 진짜 철없어 보임ㅋㅋㅋㅋㅋㅋㅋㅋ우린 쌔빠지게 노력해도 힘든거를..
만약 특례로 진짜 가면 걍 뒤집히겟다잉 잘 생각해야될듯ㅋ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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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두준(24.프로간장게장)  beauty(김태연
적성에안맞는다니....ㅠㅠㅠ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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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ho
인생이 쉬워서 좋겠네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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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20세)
그냥 특례로만 심리학과 안 갔으면...진짜 백번 양보해서 연영과는 이해한다 치더라도 다른 과에 가는 건 진짜 곱게 볼 수가 없다 정말 그렇게 가고싶었다면 잠시 쉬어서 공부를 하더라도 특례가 아닌 다른 방법으로 갔어야 옳은 건데ㅠㅠ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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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l호원  조련계의 방화범
음...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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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  늑대소년 차칸남자
연습생 기간이 짧아서 그런지 힘든걸 많이 모르는것 같기도 하네...감사해염은 선배님께 예의가 좀 어긋난듯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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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19  세훈아정말좋아해
아 그래?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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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수니  프사내남자
부럽다 수지야....ㅋㅋㅠㅠ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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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소명
수지...... 음 에잇 모르겟넹
말을 가볍게한거 같다
자신은 그런 위도가 아니엿을지라도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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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lmatian  개말고가수달마시안
ㅎㅎ......나 가수지망생인데...기분이....음....ㅎㅎ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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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과 적분  ONE OF A KIND
ㄱ그래도 인터뷰인데 포장이라도 하지....솔직한게 다는 아닌데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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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겠어 (I Wish)  좋겠어 대박
댓글 당황스러운건 나뿐인가보네.. 흥미롭게 읽었고 나도 고3이지만 특례같은건 생각도 안했는데.. 노래도 연기도 적성보다는 흥미로 한다는데 그것에 열광하는 사람이 많고 또 재능도 있으니까 할 말은 없는것같다.. 대학은.. 설마 올해 가지는 않겠지?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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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느  피겨요정
아..네....그렇군요...아...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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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로잉
본인에게는 아무것도 아닌 것 일지 몰라도 다른 사람들한테는 목숨 걸고 힘들게 해도 어려운 일이라는 걸 알았으면 좋겠네..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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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삼태일  이민혁은미녁하고울지
아.................쫌.......그렇다........ㅎㅎ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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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형기  여러분 차조심하세요
그다지 굴곡있는 인생을 산 것 같지는 않다
욕먹은 적도 없고 나오자 마자 사람들다 이뻐 이뻐 해서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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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형기  여러분 차조심하세요
좀 수지는 아래로 내려가보는 경험을 하는 것도 나쁘지않을듯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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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체크  사진은랜덤♥
222아래를 경험하기보다는 그냥 자기 인기가 순식간에 떨어질 수 있다는 생각을 느끼게 해줬으면.. 그러먄 좀 더 조심하고 자기가 하는 일에 열심히 임할 수 있을 듯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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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성열 (22)  ← 넌 내 선샤인♥
음...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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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아가씨안녕?
철이없네..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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썽여링  이성열100%함유♥
적성에안맞다니......나같은 가수지망생들은.......연기자지망생들은 ........어떻게 되는거지.............어떻게 받아들여야되지...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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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원나랑행쇼  추꾸잉피닡
이러다 훅간다?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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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은솔
아....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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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진(22)  좋겠어대박// 에프티블락비엑소
아.. 적성에 안맞는데 재밌어서 한다니..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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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새KEY
부럽네...힘들게 일하고 들어와서 본글이라서 그런지 더 부아가 치미네...난운도실력도없어서 꿈접고 이러고있는데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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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오세요  ㅋㅋㅋ
심리학과ㅠㅠㅠ그거어려워요ㅠㅠ서울상위권에잇고지방에서도그리만만한곳엔없다구요심리학과는진짜특례로오지않겟냐고묻더라도오지마세요그리고왠만하면특례로는가지마세요ㅠㅠ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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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만다ㅇㅅㅁ
심리학뭔가 어울린다
수지 항상 눈쳐다보고 대화하던데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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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멸구
아.....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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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직구  빅뱅비스트인피니트
감사해염? 친구한테 문자보내나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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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동
그냥툭 내뱉은말이겠지만 지금연기자지망생 가수지망생들은 되고싶어서 피나도록연습하는데 재미로한다고말하는건 그ㅂ분들이들으시면 마음이어떠실까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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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숫웅
감사해염..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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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lyoU  대성이는천사임꺅
편한 수지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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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lyoU  대성이는천사임꺅
하지만 언젠가 알게 되겠죠 자신이 지금 복받고 있는 사람이고 그걸 충분히 감사하면서 살아야한다는걸...?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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령구령구령령구
222 언젠간 알게 되겠죠.. 모든것이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고 죽을각오로 해도 이루기 힘든일이 있다는걸. 그땐 정말 복받은 거였구나 하고 생각할 날이 있겠죠ㅠㅠ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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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 닥몬  공기팡 공기팡 공기팡 엔젤몬
나도 한때 심리학과갈려고 했었지 흠흠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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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권라섹  생★우지호이태일★축
적성에 안맞다니..ㅠㅠㅠ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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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체크  사진은랜덤♥
난 수지가 특례로 심리학과나 건축학과 연기학과 같은 곳 안 갔으면 좋겠다.. 적성에 안 맞으면 안 하명 되는거고 정말 적성인 사람에게 넘겨주는게 옳은 일인ㄷ.. 수지는 가수지망생과 연기자지망생을 능욕했다고밖에 생각할수밖에 없겠네요... 그렇게 하고싶다고 막연히 생각만하고 찍었을 영화 거기에 대신 하고 싶었을 배우들이 차고 넘쳤을텐데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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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월하디오  비스트 인피니트♡
너무 솔직했네....... 수지야 우리 같은 동갑으로써 대학은 실력으로만 가자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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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  안티로봇
부럽다 이쁘고 거기다 운까지 좋고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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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스탈  ♥인핕소시블락비엑소에펙샤니♥
음..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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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위XX  세상 말셀세..
철없다... ..부럽기도 하네... ;ㅅ;..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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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말고김명수라구여
...........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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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찬 희  (틴탑,20)
음...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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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며느리
아......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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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셔
감사해염이라니 ㄷㄷ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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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호 애인
아 예비 수능생으로 특례는 제발 안해줬으면 한다;; 배알;; 내 배알;;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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령구령구령령구
근데 심리학과 가고싶다고 했으니 거기서 어떤걸 하는지는 알고 있겠지? 알고 가고싶다고 하는 거겠지... 그걸 알고도 가고싶다고 한거면 굳이 내가 이래라 저래라 할 이유가 없지만...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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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 BO$$ JO$$  세월이많이변했구려
읭???쫌그렇다.....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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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IN  먹이를주지마시오
말을 좀 조심해야할듯..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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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로로  생★우지호이태일★축
ㅎㅎ....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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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의춤이란...말로표현이안되..
흠.... 자기가 흥미잇는 일을 하면서 돈도 벌고 그런건 부럽다 ㅎㅎ근데 열정과 악바리가 없으면 힘든게 연기자와 가수생활이니까 앞으로 두고봐야할듯..ㅎㅋ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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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한손  요뤄↗
수지 입장에서는 별로 생각없고, 그냥 평소에 느꼈던 대로 말했던 것일 수도 있겠지만 적성에도 맞고 재능도 있는 그러나 누군가에게 밀려서 기회를 얻지 못한 분들이 봤을 때 만감이 교차하는 느낌일 것 같네요... 게다가 같은 소속 연습생들의 가수가 되기 위해 피땀흘려가는 필사적인 모습들도 봤을텐데 말이죠.. 그것도 누구나 볼 수 있는 열린 매체에서..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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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뽀로참잉
말할때생각좀하고말했으면좋겠다
1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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