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홍보아님 밀국여시인데
오랜만에 사먹었는데 짱맛이라서 찜
참고로 오뚜기 스프는
(카레를_사러_간_여시의_시각.jpg)
이 사진에서
주류이고 대중적인 카레들의 등쌀에 밀려 저렇게
밑에 짜져있어 빛을 못 보고 살았던 애임
요론 애들
(쇠고기 스프 있는거 처음알았어 왜 나 사는 곳에 안 들어옴)
나온지 엄청 오래됐는데 좋아하는 사람은 무지 좋아하고
한 번 먹고 안 먹는 사람도 있고
위에 처럼 어디 구석에 짜져있어 못 본 사람도 많음
나여시 스프맘 이라서 이젠 좀 얘가 어깨좀 펴고 살았으면 좋겠어서 글 쪄봄
참고로 물 대신 우유넣고 끓이고 마지막에 치즈 넣으면 맛있다..?
딱히 존나 시험기간이라 쓴 글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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