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 물류창고 화재로 38명이 숨진 지 한 달이 지났습니다. 사고 원인도, 책임도 규명되지 않았는데 유족들은 원청인 '한익스프레스'의 책임도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업체가 공정에 관여했다는 정황이 포착됐습니다.
박재현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https://v.daum.net/v/202005292130057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