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가장 더운 날씨를 보인 30일 오후 서울 서초구 반포 한강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그늘막 텐트를 치고 더위를 피하고 있다. 뉴시스
30일 서울 지역에 올해 첫 오전주의보가 내려졌다. 서울시는 이날 오후 4시 서남권(양천·강서·구로·금천·영등포·동작·관악)에 오존주의보를 발령했다.
시는 또 오후 5시 기준으로 서북권(은평·서대문·마포)에 오존주의보를 추가 발령했다. 양..
https://v.daum.net/v/20200530173522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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