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이데일리 이종일 기자] 인천 개척교회 관련 확진자 5명이 추가됐다.
인천시는 지난달 31일 확진된 부평구 개척교회 목사 A씨(56·여)와 관련해 코로나19 감염자 5명이 추가됐다고 2일 밝혔다.
이로써 인천에서 확진된 개척교회 관련 감염자는 A씨를 포함해 29명으로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