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대전][앵커]
최근 충남 태안의 해안가로 중국인 8명이 조직적으로 밀입국했지만 군과 해경이 아무도 몰라 구멍 뚫린 해상·해안 경계 문제가 도마에 올랐는데요.
KBS 취재 결과, 밀입국 발생 1주일 전, 인접지역에서 군이 경찰 등 유관기관과 밀입국 대응훈련까지 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https://v.daum.net/v/202006022023188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