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부터 2019년까지 국내에서 개봉한 영화들 중 저의 TOP10 작품들을 골라보았습니다. 수많은 걸작들이 있었지만 미처 챙겨보지 못한 작품들도 있습니다. 순위는 따로 없으며, 순서는 개봉순입니다. (서로 취향존중 해주기!)
1. 인셉션 (2010)
2. 장고: 분노의 추적자 (2013)
3. 마스터 (2013)
4.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2014)
5. 라라랜드 (2016)
6. 컨택트 (2017)
7.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2018)
8. 킬링 디어 (2018)
9. 로마 (2018)
10. 기생충 (2019)
아쉽게 순위에 들지 못한 작품 10개
아이 엠 러브 (2009, 2011 국내 개봉)
그을린 사랑 (2010)
블랙 스완 (2011)
위플래쉬 (2015)
시카리오: 암살자의 도시 (2015)
곡성 (2016)
덩케르크 (2017)
유전 (2018)
경계선 (2019)
아이리시맨 (2019)
여러분들의 2010년대 최고의 영화는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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