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김호중이 모범적인 대세 행보를 이어간다.
복수의 관계자에 따르면 김호중은 7~8월 단독 팬미팅을 개최할 예정이다. 김호중은 TV조선 '미스터트롯' 출연 이후 '트바로티'라는 애칭을 얻으며 승승장구 하고 있다.
그가 발표한 신곡은 모조리 차트 상위권에서 롱런 중이고, 독일 유학 이후의 이야기를 다룬 자전.. https://v.daum.net/v/20200604163001627
![[단독] '대세킹' 김호중, 7~8월 단독 팬미팅 개최..'코로나19 모범 공연' 약속 | 인스티즈](https://t1.daumcdn.net/news/202006/04/SpoChosun/20200604163001895fypy.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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