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옥택연(33)이 데뷔 12년만에 처음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상대는 4살 연하의 직장인 여성이다.
옥택연의 측근은 스포츠조선에 "옥택연의 연인은 29살의 평범한 직장인으로 3년 정도 진지한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옥택연이 군 복무 기간에도 변함없이 사랑을 이어온 커플이다. 군 복무.. https://v.daum.net/v/202006241026338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