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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보이즈 김영훈ll조회 90368l 4
이 글은 3년 전 (2020/6/25)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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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곰팧이  삼색 고얗이
아 인정 ㅠ
3년 전
아 진짜 인정 완전 인전 ㅠㅠ 호로록 받아 먹다 보면 밥 한공기
3년 전
그게 왜 그렇게 맛있는지...
3년 전
ㅇㅈ 이건 맛이 달라요
3년 전
인저잉에요...아침에 엄마가 주시는거 인정..
3년 전
PEACEPLUSONE   ◡̈
인정 엄마가 김에 밥 싸먹고 있음 항상 한입만 달라그럼ㅋㅋㅋㅋ
3년 전
저는 엄마가 해준것보다 할머니가 해준게 더 맛있었던 기억이...ㅋㅋㅋㅋㅋ 손맛은 세월을 담고 있나봐요ㅎㅎ
3년 전
밥에 김을 싸서? 김에 밥을 싸서?
3년 전
밥을 김에 싸서 입니다 ㅋㅋㅋ
3년 전
TXT 최연준  빅히트 전설의 연습생
와 이건 진짜 인정 입맛 없다고 안 먹으면 엄마가 한 입만 먹고 가~ 하고 입에 넣어 주면 그게 그렇게 꿀맛 그래서 밥 한 공기
3년 전
ㅇㅈ 엄마가 주면 맛있음 근데 내 손으로 먹음 맛없음..
3년 전
그리고 엄마랑 아빠랑 싸주는 김밥 맛도 달라 엄마는 대충인데 맛있고 아빠는 정성인데 뭔가 조금 맛있어요
3년 전
와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진짜 이거 공감이요ㅋㅋㅋ
아빠는 되게 정성스럽게 싸서 주는데 와우 맛있다 지만, 엄마는 ㅠ 역시 이 맛이지~ 요런 느낌?ㅋㅋㅋ

3년 전
헐 이거 맞는 것 같아요 아빠가 만든 건 오 맛있네????하면서 막 먹는데 금방 끝나고 엄마가 만든 건 음 맛있네 하면서 먹는데 끝도 없이 들어가요
3년 전
ㅋㅋㅋ맞아요 뭐지 아빠는 좀 서투르셔서 되게 심혈? 을 기울이셔서 만드시는데 엄마는 휙휙
3년 전
울집은 반대...나 엄마임 ㅠㅠ
3년 전
엄마손은 과학입니다~~ㅋㅋㅋ
3년 전
백승호 (白昇浩)  SV Darmstadt 98
맞아요ㅠㅠㅠ
시금치나 콩나물도 같이 넣어서 입에 쏙쏙 넣어주면 진짜 맛있었는데!!

3년 전
진짜ㅋㄱㄱㅋㅋㄱㄱㄱ엄마가 해줘야 맛있어요
3년 전
이휘종  910515
맞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초등학교 때 준비하고 있으면 입에 쏙쏙 넣어주셨는데 추억이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
3년 전
전정국누나  동생도 가능함
헉 저 글에 댓글 달았었는뎈ㅋㅋㅋㅋㅋㅋ 캡쳐본이 떠돌아다니나 보네요
3년 전
진짜 제가 하면 엄마가 해준 그 맛이 안나여ㅠㅠ
3년 전
ㅇㅈ 엄마가 싸준거 ㅜㅜ 초딩때 이후로 못먹어봄
3년 전
荑陵老祖 魏无羨  이릉노조 위무선
따뜩한 밥이랑 갓 구군 김에 싸먹으면 진짜 최고.........
3년 전
밥에 김자반 섞어서 뭉치면 엄마가 막 입에 넣어주고 그랬는데ㅠ 또 먹고싶네영
3년 전
윤정한부인  19951004
맞아요 ㅠㅠ 자취하는데 엄마밥 너무 그리워요
3년 전
고앵쮸왑  냠냠
뭔가 되게 아련하고 슬프네요ㅠㅠ 다시는 돌아가지 못할 시절ㅠㅠ
3년 전
흐엥 엄마 ㅜㅜㅜㅜㅜㅜㅜㅜ
3년 전
다섯살때 할머니댁에 잠시 맡겨져서 아침밥 먹을 때 저래 싸주셨는데 받아먹다가 일부러 두개 남겨서 옆집 친구 선물로 들고갔던 기억 있네요 ㅎㅎㅎ
3년 전
너무 귀여워요ㅋㅋ큐ㅠㅠㅠ
3년 전
힝힝 엄마ㅠㅠㅠ
3년 전
나는야남금짝  생일이라고친한척좀하지마세요
맞아요...제가 말아서 먹으면 맛 없는데
이상하게 엄마가 해서 주면 맛있었음...

3년 전
아 진짜 백번 인정...ㅠ
3년 전
진짜 인정ㅜㅜ
3년 전
모모지리부  복숭아먹고죽은귀신이때깔도곱더라
저희 엄마꺼만 맛이 없었나봐요.. 엄마가 이것저것 실험정신이 투척하셔서 제가 희생양이었는데 가뜩이나 입맛도 없는 아침에 질고 목맥히는 주먹밥 받아막으면서 힘들었어요ㅠㅠ
3년 전
로딩 중  다시 로딩해보기
ㄹㅇㅠㅠ 아침에 준비하는동안 엄마가 어떤거는 간장 넣고 어떤거는 김치 넣어서 몇개싸서 부엌에 두면 왔다갔다 하면서 하나씩 먹었었는데ㅠㅠ 그게 진짜 맛있었어요
3년 전
아침 풍경 다 똑같구나ㅋㅋㄱㄱ 김싸서 입에 넣어주는거ㅋㄱㅋ
3년 전
헐 맞아요...그냥 들어가는거없이 제가 깍두기 좋아하니까 엄마가 손수 작은 깍두기 반으로 잘라서 김에 밥이랑 같이 싸서 입에넣어주고 ....ㅠㅠ 제가 해먹어보려니까 그냥 김에 밥도 맛없고 그렇네요 ㅋㅋㅋㅋㅋ
3년 전
엄마 보고싶어..ㅠㅠ
3년 전
펭구  🐧
ㅠㅠ 맞아요 초등학교 1학년인가 2학년 때까지는 학교에서 점심을 안줘서 집 와서 먹었는데 저는 티비로 만화 보면서 엄마가 김싸서 입에 넣어줬는데 짱 맛있었죠ㅠㅠ
3년 전
B, T, S  소시, 방탄, 덥즈
ㅇㅈ,,,,,,
3년 전
띠 앗  씨 씨 씨를 뿌리고
마자여 엄마가 해줘야 함zzzxxxx
3년 전
맞아요 ㅋㅋ 안먹어! 했다가 한입먹으면 계속 먹게되는 매직
3년 전
인죵 진짜ㅠㅠㅠㅠㅠㅠ진짜요 이상하게 엄청 맛있다구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엄마한테 왜 엄마가 싸주면 더 맛있어? 하니까 되게 기분좋게 웃으셨던 기억이...
3년 전
굨코륙명뇨칸늬  행복하세운
할머니가 해주신 찰밥 엄마가 김싸주면 진짜 환상의맛....
3년 전
양 요 섭  잘다녀와
ㅇㅈ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박지연(93)  티아라 방탄 엑소
진짜로 뭐든지 엄마가 해주면 맛있어요ㅋㅋㅋㅋㅋ 제가 만들면 엄마가 만들어줬을 때의 맛이 안 나요ㅋㅋㅋㅋㅋ
3년 전
맞아 ㅋㅋㅋㅋㅋ 진짜 학교 갈 준비하면서 막 바쁘면 밥은 먹고 가라고 입에 하나씩 넣어준ㅋㅋㅋㅋㅋ 주먹밥도 맛잇엇고 그냥 다 맛잇엇금
3년 전
진짜욬ㅋㅋㅋㅋㅋㅋ고등학교때 아침에 씻고 정신없이 화장대에서 선크림 바르고 있으면 엄마가 하나씩 입에 넣어줬는데,,,,
3년 전
햄찌야호랑이야?  햄찌야어흥해바
진짜 엄마 손에 msg 있는 것 같음
3년 전
에스브이티  SVT...HMH
인정...ㅜㅜㅜㅜ
3년 전
여러분 김에 밥이랑 생채지랑 참치랑 싸먹으면 꿀맛입니다
3년 전
신기하게 내가 직접 싸 먹을 때 보다 맛있어요
엄마 손맛😍😭

3년 전
김밥풀  민규네 강아지🐶
진짜ㅜㅜ 학교 다닐 때 교복 입고 머리말리고 있으면 엄마가 하나씩 집에 넣어줬는데 그게 진짜 맛있었어용 하나만 하나만 하다가 다 먹어요ㅋㅋㅋㅋㅋ
3년 전
흐엉 왜 댓글 보니까 엄마가 보고싶죠ㅠㅠ
3년 전
위너'  
저건 진짜 등교전에 급하게 먹어야 꿀맛
3년 전
학교 가기전에 아침에 싸주시는거 하나씩 집어먹었는데 그렇게 맛있었음
3년 전
마자ㅇ여 ㅠㅠㅠㅠㅠ엄마가 머리말리고 있으면 접시에 과일이랑 김밥 뭉친거 계속 입에 넣어줬었는데ㅠㅠㅠ가끔씩 식빵도 물고 학교가구 그랬는데ㅠㅠ엄마보고싶어ㅠㅠ
3년 전
김재일  아이유 김재환
맛있어서 눈 땡글 공감이요 ㅋㅋㅋㅋ 근데 문제는 눈만 깨어 있고 몸은 피곤함 ㅋㅋㅋ
3년 전
김치도 넣고 싸주시면 진짜 맛있어..
3년 전
헐 사람 사는 거 진짜 거기서 거기군요 어릴 때 내가 아침밥 안 먹고 간다고 하면 엄마가 밥에 김싸서 입에다 하나씩 넣어주셨는뎈ㄱㅋㅋㅋ생각보다 너무 맛있어서 계속 먹었죠ㅋㅋㅋㅋ
3년 전
슈주 예성  푸르게 빛나던 우리의 계절
진짜 엄마가 맨밥에 김만 싸서 받아먹는거 넘 맛있어요 간장참기름밥에 김싸주면 그것도 꿀맛
3년 전
ㅋㅋㅋㅋ다들 그러고 살았군요 저만그런줄
3년 전
전 할머니가 찢어주신 김치요ㅠㅠㅠㅠㅠ 세상 그렇게 맛있을 수가 없음
3년 전
ㅇㅈ... 왜내가싸먹으면 그맛이안나냐고요
3년 전
로켓펀치  인피니트 골차 호원
ㅇㅈㅇㅈ
3년 전
진짜루여 ,,, 지각했을 때 호다닥 씻고 나오면 엄마가 김에 밥 싸서 기다리고 있었어요 이거라도 먹고 가라고ㅠ 그게 짱맛
3년 전
엄마ㅜㅜㅜㅜ
3년 전
복종  •᷄ɞ•᷅
학생때 늦었는데 눈도 못뜨고 비몽사몽 거실로 나오면 엄마가 소금기 없는 김에 밥 싸서 간장 딱 찍어서 주면 그게 진짜 맛있었어요...
3년 전
간장계란밥에 김싸주면 진자 맛잇었는데ㅡㅜㅜ
3년 전
엄마 보고싶다
3년 전
늦게 주무셔서 아침을 챙겨 준 적이 거의 없어서 기억이 없는데... 엄마 밥 먹을 때 옆에 앉아 있다가 하나씩 받아 먹으면 맛있었어요 ㅋㅋㅋㅋㅋ
3년 전
맞아요ㅜㅜ 안에 들어간거없이 참기름에 소금으류 간만 한건데두 맛있으무ㅜㅜ
3년 전
와 진짜 맞아욬ㅋㅋㅋㅋㅋ 멸치볶음+밥 김에싸서 입에넣어주시면 진짜 꿀맛이였는데
3년 전
진짜 마법 같음 다들 그런거엿군
3년 전
라음  NU’EST&XIA
왠지 엄마가 싸주시면 다 맛있었던... 김싸주는거랑 상추쌈이랑 김치쌈 등등... 저만 그런게 아니였네욬ㅋㅋㅋ
3년 전
아ㅠㅠㅠ나만 그렇게 느낀게 아니었군
3년 전
엄마가 매일 김자반에 멸치볶음 섞어서 동글동글 주먹밥 만들ㅇㅓ줫는데 ㅜㅜ 그리워용 ..
3년 전
저거랑 그것도요 그거 그거 밥 김자반이랑 막 섞어서 작게 주먹밥 해주는 거!!!!!!
3년 전
최 인턴  마이웨이컴퍼니
왜 이상하게 눙물이 ㅠㅠ
3년 전
위펄래쉬  모든 지망생분들 응원합니다
ㅇㅈ... 지금은 절대 못 먹지만요ㅠㅠㅠㅠㅠ
3년 전
ㅠㅠㅠ엄마ㅠㅠㅠㅠㅠ
3년 전
ㅇㅈ이요...학교갈때 늦잠자서 엄마가 김에밥써서 입에넣어줬는데 꿀맛이었어요
3년 전
와 사람사는거 다 똑같다
3년 전
윤 진영  ASH ISLAND
거기에 고추참치 슥슥 해서 동그랗게 김 싸주셨는데 그것도 엄청 맛있었어요ㅠㅠㅠ 내가 할 땐 아니었는데!
3년 전
거기에 김치 하나 거 얹으면 꿀맛 ㅠㅠ
3년 전
유치원 다닐 때 엄마가 오빠 한 입, 저 한 입 먹여주시던 거 생각나네요ㅠㅠㅠ 진짜 꿀맛 그 자체였는데
3년 전
저것도 그런데 간장계란밥도 엄마가 해주면 짱맛잇는데 제가 하면 그런 맛이 안나요ㅠ 같은 재료 쓰는데 왜지
3년 전
페블랑  FAKER
먼가 울컥...
3년 전
인지용...
3년 전
앙팡맨팡맨팡맨  카풀 가라오케 꿀잼
와 진짜요... 저 진짜 뻥 안치고 오늘 갑자기 그런 밥이 먹고 싶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간계밥 김에 싸고 어머니가 매일 넣어주시던 갓김치까지 넣어서 해먹었는데 엄마가 해주던 맛이 안 나더라구요...
3년 전
됴됴한  도경수 전역해
진짜 다른거 하나없이 밥에 김싸서 간장에 찍어준게 너무 맛있었어요
3년 전
헐 대박... 눈 비비고 있으면 엄마가 들어와서 입벌려봐 해서 받아먹으면 진짜 눈 번쩍했는데ㅋㅋㅋ 다들 공감하시네요 사람 사는 거 똑같나봐여ㅋㅋ
3년 전
맞아요 직접 싸서 먹으면 그 맛 안나는데.. 엄마가 해주면 진짜 달라요ㅋㅋㅋ
3년 전
학교가기전에 먹는게 제일 맛있음..안에 김치만 있는데 개맛있음 ㅜ ㅠ
3년 전
와 이거 우리집만 그런줄
3년 전
가끔 못잊어서 학생 때 가끔 해먹었는데 그맛이 안났어요..
3년 전
황인준  지켜
ㅇㅈ머리말리면서 하나씩 집어먹으면 꿀맛이에여
3년 전
인정 ㅠ
3년 전
맞아요ㅠㅠㅠ 엄청 맛있어요ㅠㅠ
3년 전
민윤기'  보라해
비몽사몽 진짜 ㅇㅈ 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3년 전
엌 내가 쓴글...
3년 전
진짜 뭐 다른게 들어가지도 않았는데 너무 맛있어요
무조건 손으로 꼭꼭 싸주는게 포인트에요

3년 전
그 때로 돌아가고 싶다
3년 전
lm_____ltm  공계
티비 보면서 엄마가 간장? 물어보면 응 ㅎㅏ면 간장 딱 찍어서 주면 진짜 맛있었는데ㅠㅠㅠㅠ
3년 전
돌아돌아 ㅇ온 인티글,,,
3년 전
양매화  사랑하자
마자요ㅠㅠㅠ 학교 갈 준비 하고 있으면 입에 넣어주시는데 그게 그렇게 맛있ㅇ,ㅁ
3년 전
마자여ㅠㅠ 학교 늦어서 밥 안 먹는다고 하면 급하게 하나씩 싸서 입에 넣어주셨는데 그게 그렇게 맛있더라구요 엄마 보고싶네
3년 전
보나  🎀
진짜 엄마가 해주는거 최고ㅠㅠ
3년 전
진짜요ㅠㅠㅠ 똑같은 레시피로 음식해도 엄마가 한게 더 맛있어요ㅠㅠㅠㅠ 손맛이란게 진짜 있나봐요
3년 전
칠오  💜 방탄조이 💚
ㅇㅈㅇㅈ
3년 전
너밖에없어  너밖에안보여
진심 똑같은 레시피로 해도 절대 엄마 손맛 못따라감...
3년 전
ㅇㅈ 이 글 엄마 보여줘야겠당
3년 전
김 준규  데이식스
헐 인정퓨ㅠㅠㅠㅠㅠㅠ
3년 전
평소에는 멸치볶음 손에 잘 대지도 않는데 엄마가 저기다 멸치볶음 올려주거나 멸치볶음 넣어서 김자반으로 주먹밥 만들어주면 세상 맛있을 수가...ㅠㅠ 진짜 암만 따라해도 제가 하면 그 맛이 안나더라구요ㅋㅋㅋ큐ㅠㅠㅠ
3년 전
완전 인정ㅠㅠㅠㅠ 거기에 진미채 넣어서 주면 꿀맛입니다ㅜㅜㅠ
3년 전
아 엄마 바로 옆에 있는데 엄마 보고싶네
3년 전
진짜 ㅠㅠㅠㅠㅠ 엄마 음식 최고
3년 전
김 +따뜻한 밥 + 익은김티 최고
3년 전
아기 오구  는 오늘도 뽀짝해
후잉 엄마 ㅜㅜ
3년 전
투썸플레이스  dessert cafe
엄마랑 예전에 밤에 배고파서 다른 가족들 몰래 부엌에서 엄마가 김이랑 김치를 찬밥에 싸서 주셨는데 진짜 맛있었어요
둘이서 몰래 먹는 그 상황이 너무 웃겨서 엄청 웃었는데 엄마가 이제 엄마 죽고나서 떠올릴 수 있는 즐거운 추억 생겼네~ 하는데 웃다가 울었네요ㅜㅜ

3년 전
한참 동안... 읽고 또 읽었어요
파이팅 한 댓글을 써드리고 싶은데
술을 먹어서 그런지 버퍼링이...
울지 마세요 ㅠㅠ 힘내세요!!!!
하늘에서 잘 지켜보고 계실 거예요
항상 행복하세요🥰

3년 전
뽀뽀후´ㅅ`  내인생을망치러온나의구원자❤
술드셔서 제대로 못 보셨나봐요 어머니께서 자신이 죽고나면 떠올릴수있는 즐거운 추억이 생겼다고 얘기하신거지 돌아가셨다는 얘기는 없어요ㅜㅜ
3년 전
정국이랑 결혼할거야  꼭 하고 말거야
아 개웃겨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 왜 남의 어머니를 보내고 그러세요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웃으면 안 되는데 너무 웃겨요 술 좀 깨셨나요??
3년 전
정국이랑 결혼할거야  꼭 하고 말거야
읽고 또 읽으셨다면서요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개웃겨 진짜 웃겨 죽을 것 같아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3년 전
BTS 정호석_  MY_HOPE
와 엄마밥 너무 먹고싶네요.. 빨리 종강...
3년 전
naktacho2  최낙타
진짜 먹기싫다가도 한 입 받아먹으면 왤케 느릿느릿 해주시지.. 함
3년 전
김에 밥 싸서 잘게 자른 김치 올려서,,, 진심 추억
3년 전
노란쿠키  냠냠
맞아요 ㅋㅋㅋㅋ 저도 학교갈 때 엄마가 싸주시면 주워 먹었는데 꿀맛
3년 전
아니...근데 김에 밥싸서 아니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헝 이 글 읽으니까 엄마랑 같이 살고 싶네요...
3년 전
내온  방소단
ㅇㅈ 엄마가 주시는 건 진짜 달라요
3년 전
맞아요ㅠㅠㅠ아침에 엄마가 대충 밥 싸서 먹여주거나 비벼주는데 제가 했을 때는 그 맛이 안 나서 너무 신기해요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KENN  츠키우타 아이나나 2기 나와요
김치까지 넣어서 먹으면 더 맛있었는데ㅠㅠㅠ
3년 전
NCT127 YUTA  ♥왕자♥
저는 외할머니요ㅠㅠㅠ 맨날 혼자 먹다가 할머니 저희집 오시면 아침에 할머니가 먹여 줬는데 너무 맛있었어요ㅠㅠㅠ
3년 전
진짜 머리 말리면서 냠 했었는데 짱맛 ㅠㅠ
3년 전
인정..
3년 전
아 이거 진짜 인정 .. 근데 내가 해먹으면 절대절대절대절대절대네버에버 이 맛 안 나옴
3년 전
류하-  (류제홍하이라는뜻)
진짜로..크기도 뭔가 딱 그 때 당시 입크기에 적당했고 너무 맛있었는데ㅠㅠㅠㅠㅠ
3년 전
김뚜띠_  뚜띠는 공주예요
먹여주신 적은 없지만ㅋㅋㅋㅋ 저렇게 싸서 주신 적은 있는데 맛있죠ㅎㅎ
3년 전
내가 싸먹으면 맛없는데 엄마가 싸주면 엄청 맛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좀 어릴때는 비행기 처럼 날라왔었죠ㅋㅋㅋ
3년 전
우에하라 히마리  새로운 「평소대로」가 돼
저렇게 느낀 적이 없어서 공감이 안되네요...
3년 전
학교 늦어서 허겁지겁 옷 입고 양말 신고 신발신을 때 하나씩 받아먹던 그 맛이 렬루 최고
3년 전
헐 다들 이런경험이 있나보네여 나만없다니
3년 전
유이아  지은아이유♥
너무 맞아요,,,진짜 아침이나 아플때나 입맛 없을 때,,,
3년 전
비원아포  ROLLIN
인정해요ㅜㅜㅜㅜㅜㅜ
3년 전
엄마가 입으로 넣어주는건 진짜 다맛있음
3년 전
맞아요 한참 학교다닐때 졸린눈 비비고 앉으면 엄마가 입에 넣어주는데 세상 그렇게 맛있을 수 가 없어요..
진짜 엄마 손맛이 있나봐요

3년 전
울할머니가 싸준거 먹고싶다.. 아기새처럼 받아먹었는데
3년 전
고딩때ㅠㅠㅠㅠ아침 못먹고 부랴부랴 준비하느라 교복 입고 있으면 엄마가 옆에서 졸졸 따라다니시면서 한입씩 넣어주셨는데 꿀맛이죠ㅠㅠㅠㅠㅠ김치도 하나씩 얹어주고ㅠㅠㅠㅠ
3년 전
아침에 머리감고 선풍기바람에 머리말리거 있을때 엄마가 김에 오징어 젓갈 넣어서 손으로 조물조물한다음에 입에 넣어주던맛... 내가 해도 그맛이 안남ㅜㅠ
3년 전
정국오빠나랑결혼해  우리는 천생연분♡
진짜.. 엄마가 밥에 구운김 싼다음 간장 찍어서 먹여주면 그렇게 맛있을 수가 없어요..
3년 전
정국오빠나랑결혼해  우리는 천생연분♡
김장할때도 옆에서 뺏어먹는 김치도 진짜... 엄마김치 짱 ㅠㅠ
3년 전
김에 밥싸는거 아닌가여?(맥락커터)
3년 전
진짜 엄마가 해준거면 김이랑 밥만 있어도 맛이 다른 느낌...
3년 전
SIYEON HAN  난 언니의 고량주
밤에 티비보면 엄마가 구운 김에 밥싸서 간장 찍어서 하나 넣어주고 했는데..
3년 전
갑자기 눈물나요 ㅠ
3년 전
우리집은 엄마가 김치 작게 작은거 넣고 김에 밥 싸서 접시에 놓으면 언니랑 번갈아가면서 먹었어요ㅋㅋㅋㅋ 진짜 쑥쑥 들어갔는데..
3년 전
다똑같네진짴ㅋㅋㅋㅋㅋㅋ엄마손맛은 왜다를까 ㅋㅋㅋ
3년 전
폭신폭신 구름달  지호생일이야(침착)
그랬군요...!!!
3년 전
아 인정이요... 고등학생 때 아침에 졸려서 교복 입고 눈 감은 채로 앉아있으면 엄마가 아 하라고 하면 받아먹고...
3년 전
김카이럽  살앙햅 김종인
인정,,,, 꼭 엄마가 싸줘야해요
3년 전
김 희재  내 사랑 돌리도~
헐 진짜.......
3년 전
옥토끼  방탄 보라해♥
우리엄마는 김치까지 넣어주셨어요! 갓 지어서 뜨거운 밥을 조미김에 싸서 김치 넣어주면 그게 왜 그렇게 맛있었는지..
3년 전
포깅단  정세운=포깅
ㅜㅜ 엄마 사랑해...
3년 전
작은 티스푼으로 계란찜까지 얹어서 넣어주면 진짜 맛있었는데 그 맛이 안 나네
3년 전
와타나베 미유키  밀키♥
오ㅓ아!! 진짜 입맛없을때ㅜ엄마가 김싸서 주시면 그건 꿀떡꿀떡 잘 넘어갔는데ㅜㅜㅜ 조미김은 그냥 밥 싸서 주시고, 생김은 밥넣고 간장찍어주셨는데 최고로 맛있는 조합..
3년 전
엄마사랑해 ㅜㅜㅜㅜㅜ
3년 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3년 전
ㅇㅈ 막싼 우물우물 그거 짱마싯
3년 전
내가 하면 맛없고 김맛도 별로 안나는데 엄마가 해주면 밥양을 적당하게 싸줘서 진짜 맛잇음 ㅠㅠㅠ
3년 전
아침에 준비할 때 입에 하나씩 넣어주는 그 김밥이 넘 맛있어요 ㅋㅋㅋㅋ
3년 전
희범이똥꼬털  2005.11.06
거기다 김치쪼가리까지 넣어주면 ㅠㅠ 학교가기전에 먹으면 그렇게 꿀맛이였는데...
3년 전
바쁠때 엄마가 넣어줘야 맛있음 ㅠ ㅠㅠㅠㅠㅠ 그립다
3년 전
LoveMe_or_LeaveMe  From Slow
맞아요ㅠㅠ김에다 밥 싸서 간장 한 번 찍어주면 그렇게 맛있었는데..
3년 전
어무니가 담아주신 사랑의 맛...ㅠ
3년 전
난 내가 싸도 엄마가 싸도 똑같던데.. 내가 싸먹는게 더 맛있.... 간도 내 취향으로 맞춰서 찍어먹을 수 있어서.. 다른 사람 손 수저 침 닿은거 못 먹는 사람되어버려서 ㅋㅋㅋㅋ 너무 감동파괴인가여 ㅋㅋㅋ
3년 전
김생못  ✨KEEP✨
헐 ㅇㅈㅇㅈ 내가하면 그맛 안남..⸝⸝ʚ̴̶̷̆ ̯ʚ̴̶̷̆⸝⸝
3년 전
최범규  
이거 ㄹㅇ 참 맛인데 ㅠㅠ
3년 전
아니 근데 저건 진짜 국룰인가요 비몽사몽하면 입 안에 들어오는 김싼 밥이 진짜 꿀맛,... 안에 김치까지 들어있었는ㄱ데ㅜㅜ
3년 전
그리고 그냥집반찬에 계란후라이부치고 비빔밥해준거 먹여줄때ㅜㅜㅜㅜㅜㅠ딱 준비하는동안만 허락되는 ㅜㅜㅜㅜㅡ
3년 전
*`A´*  서로만 믿고 가자
전 엄마가 해준거는 뭐든 다 맛있어요💕
3년 전
진짜 내가 하면 그 맛이 안나는데ㅠㅠㅠㅠ 그리거 멸치 볶고 남은거에 밥 비벼서 먹는것도 꿀맛ㅠㅠ
3년 전
자취하는지금은 절대 느낄수없는맛ㅠㅠ
3년 전
아니 근데 진짜 엄마가 싸준 김밥이랑 제가 싸먹는 김밥이랑 맛이 달라요 짱신깈ㅋㅋㅋㅋ
3년 전
나유연  별이되어 영원하도록
대학생인데도 저렇게 싸주는데 엄마한테 딸은 평생 아이인가봐요..
3년 전
도화살  🌜🌷🌛
인정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
3년 전
ㅜㅜㅜㅜ 뭔지 알거같아요..
3년 전
어릴 때 가족여행 가는 날에 아침 먹는 대신 잠을 자서 차 타고 갈 때 엄마가 저렇게 해서 주셨었는데ㅠㅠ 진짜 제일 맛있었어요...
3년 전
욘_욘  I'm your light
헐 이글보니까 울엄마도 저렇게 해줬던거 기억난당...
3년 전
뻥안치고 저렇게 먹으면 3공기도 가능해요 왜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Pyper America Smith  Lucky 누나
김도 그렇고 흰쌀밥에 쌈장만 넣은 상추쌈도 엄마가 먹여주면 대박 맛있어요 ㅠ
3년 전
지토*  💛
빨리 종강하구 본가 가고싶다 ㅠㅠ 진짜 배달이니 뭐니 해도 울 엄마 밥이 체고♥️
3년 전
김 + 밥 + 고추장 이거면 밥 한그릇 해요 ㅜㅜ
3년 전
뜬금없지만 김에 밥을 싸서가 아닌가요? 갑자기 헷갈려요
3년 전
엄마 손 닿으면 너무 맛있어져요
3년 전
알렉스 아르망토 정국  ㅂㅏㅇ ㅌㅏㄴ
ㅇㅈㅇㅈ..
3년 전
저희 엄마는 참치랑 마요네즈랑 섞어서 김에 싼 밥위에다가 올려주셨는데 ㅠㅠㅠㅠ 진짜이에욤
3년 전
추가로 뭔가 아빠가 해주는 볶음밥, 라면이 엄마가 해주는 것 보다 맛있는 것 같은 느낌...
3년 전
인정이예요ㅠㅠㅠㅠㅠㅠ왤캐 맛있었지ㅠㅠㅠ
3년 전
불에 구운 김에 따뜻한 밥 싸서 간장 찍어먹으면 환상이에요ㅠㅠㅠ
3년 전
저희 엄마는 밥에 멸치볶음 섞어서 싸주셨는데 그게 그렇게 맛있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
3년 전
UOS
엄마랑 할머니ㅠㅠㅠㅠ뭔가 서로 다른맛이었지만 내가 하면 그 두 맛 다 안나는 ㅠㅠㅠ
3년 전
전원우(960717)  세븐틴으로물들고있어
맞아요 엄마가 밥이랑 간장 비벼서 김에다 싸주면 그게 그렇게 맛있었는데...
3년 전
헐 나만 그런게 아니었어 손맛이 달라 엄마가 해준게 더 맛있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비몽사몽하고 피곤하고 오랜 공복의 상태에서 훅 들어오는 짭쪼롬한 김에 바삭하게 감겨진 뜨끈쵹쵹한 밥알들에 매콤다채로운 쨥짤 양념의 맛이 입에서 어우러지기 시작하면 입맛이 확 돌고 그렇더라구요..홍홍 *^^*
3년 전
엄마손맛진짜최고ㅠ
3년 전
밍석이의 맥주  ‎⌾ຶັ໋ົຶ♡⌾ຶັ໋ົ
진짜 인정 ㅠ
3년 전
팝콘각  마시쩡
오 ㅇㅈㅋㅋㅋㅋ 고등학생 때 아침에 버스 타러 부랴부랴 준비하면 밥에 멸치볶음 섞어서 김에 싸서 입에 계속 넣어주셨는데ㅠㅠㅜ 나가기 전까지도.... 엄마ㅠㅠ
3년 전
어떻게든 애 밥 먹여 보낼려고 하는 엄마 마음 때문에 그게 그렇게 맛있는 겁니다
3년 전
ㅠㅠㅠㅠ그립다
3년 전
유아쏘원더풀  so wonderful
가끔 엄마랑 같이 김싸서 하나씩 입에 쏙쏙 하는데 너무 맛있고. 또 그 순간이 너무 소중해서 글 보는데 뭔가 울컥ㅠㅠㅠㅠ
오늘 또 사랑한다고 말씀드려야겠어요!!

3년 전
어릴때 할모니가 이렇게 해주셨는데ㅠㅠㅠ 할머니가 키워주셔서 어릴때 아침에 비몽사몽하면서 EBS 보고있으면 입에 넣어주심
3년 전
인피니트 HOYA  인피니트내남자들워더
저때만큼은 우리집이 전국 김밥 맛집 top1...⭐️
3년 전
저는 할머니가 해준 계란후라이요,,,,ㅠㅠㅠㅠ진짜 뭘로 해도 그 맛이 안나요ㅠㅠㅠㅠ
3년 전
전 할머니가 애기때 그렇게 해주셨는데ㅠㅠ 너무 맛있었어요
3년 전
SF9 RO WOON  SF9 로운
왜 그렇게 맛있는 걸까요 분명 똑같은 레시피에 똑같은 재료인데 유난히 맛있는ㅠㅠㅠㅠㅠ
3년 전
와 진짜.. 교복입고 있을때 엄마가 급하게 해준 저게 넘 맛있었음ㅋㅋㅋ 진짜 별거 아닌데 기억나네요
3년 전
Vㅔ리 good  지금처럼만있어줘♥
진짜 인정.... 너무 맛있어요
3년 전
저희 엄마는 연탄밥이라고 하시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진짜 맛있어요
3년 전
Jamais v  조금 위험해도 나 참 달잖아
엄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
3년 전
Sea the Forest  하지원 사랑해
김에다가 김치나 빨간멸치볶음 싸서 ㅠㅠㅠㅠㅠ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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