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이영호 기자]
광주 금양오피스텔(금양빌딩)의 불법 다단계와 도박장 운영 의혹을 파악하던 경찰관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해 경찰서 건물 일부가 폐쇄됐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소속 직원 3명이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해 본관 1층 수사과 전체를 일시 폐쇄했다고 3일 밝혔다.. https://v.daum.net/v/20200703080858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