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3일 추가로 나왔다.
영등포구에 따르면 이 확진자는 당산2동 거주자로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그는 지난달 24일부터 가슴 간지러움 증상이 있었다.
지난달 25일 오전 10시40분부터 11시20분까.. https://v.daum.net/v/20200703222502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