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가 르브론 신발 벗겨서 버리고 새 신발에 싸인해서 줌 ㅋㅋㅋ
"커리가 '이런 것은 신을 필요가 없다' 라고 했고, 실제로 지금 그 농구화가 어디 있는지 모른다. 이제 그 농구화는 신경 안 쓴다. 나에겐 커리에게 받은 신발이 있다" >"로또를 맞은 기분이다. 이 신발은 아르바이트비를 받으면 곧바로 진열장을 구매해 잘 모셔둘 생각이다. 어머님께 청소도 하지 말라고 해야겠다. 이 신발이 중고사이트에 올라올 일은 없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