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평구에서 중학생 5명이 초등학생 2명을 기분이 나쁘다는 이유로 집단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가해자들은 초등학생 피해자에게 '더 맞기 싫으면 성매매해서 돈을 벌어오라'고까지 한 것으로 확인됐다.
6일 머니투데이의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 2일 인천 부평구의 한 주차장에서 중학생 5명이.. https://v.daum.net/v/20200706160530799